예전 한국 국민들의 수준은 냄비로 대표됐죠.
확 끓어오르고 확 식고, 여론에 휩쓸려 감정을 앞세웠지만 최근 국민 수준을 보면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기득권에서 여론 조장으로 선동하려해도
이미 국민들은 개,돼지가 되지 않기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놓았습니다.
불과 1,20년전 국민수준에서 다른레벨로 오늘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서민들 피빨아먹고 비리 저지르고 사익을 중시하는 정치인과 경제인들은 힘들겁니다.
국민들이 뭐가 옳고 그름인지 판단하는 식견이 대부분 있다고 봅니다.
일제불매는 지금 같이 극단적으로 낮았다가
소폭 올라갈 순 있겠지만
제 생각엔 지금 입은 타격 평생 극복못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