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는 스스로 자멸하는 어리석은 존재입니다.
왜구들이 지X 한다고 우리가 따라 끓으면
우리 조상들 부끄러워 어찌 고개를 들겠습니까?
왜구의 무리수에 우리는 맞대응하지 말고 한 발 앞서 갑시다.
국내에 존재하는 아직도 80년대로 착각하고 왜구를 빨아 대는 존재는
흡혈귀에 복종하는 좀비일 뿐이니 그들이 아무리 날뛴다고 해도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갑시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빛나는 광명의 그날, 이육사가 말하는 광야인데,
왜구들의 책동에 놀아나 부화뇌동하고 있을 수 있겠습니까?
빨리 한 발 더 가야 더이상 왜구들이 따라 올 수 없는 상황이 되지 않겠습니까?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리로 옳음의 힘을 보여 주는 것이 조용한 시민의 위대한 능력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