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다시 생각하지만....우리나라만큼
1. 질서 잘지키는 국민 없음.
2. 치안 좋은 나라 없음.
3. 평화사랑하는 국민에 비폭력 저항을 잘하는 국민없음(3.1운동,촛불 집회등)
--> 80년대 폭력시위도 공권력에 저항한 거지...상점을 털거나 민간인 약탈은 없었음
4. 우리보다 스스로 잘 뭉치는 국민없음.(위기에 우리보다 잘 뭉치는 국민 본적없음)
5. 이 모든것이 언론을 통해 길들여진 것이 아닌 우리 민족의 침략에 대한 저항 정신이 DNA형성된 것이라생각함.
6.오히려 우리 언론은 일본의 식민사관 및 우리민족에 대한 나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심으려했죠. 하지만 그런 이미지를 심으려해도 우리 민족이 하는 행동은 언제나 그와 정 반대였습니다....
7. 일본이 심으려는 이미지는 일본 스스로의 이미지 아닐까요? 자기들 본성의 나쁜 이미지를 우리에게 각인시키려하는 일본종족 특성이 요즘 여실히 드러나고 있죠....날조의 생활화 이게 일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