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운동 보구 감정적 대응한다고 하는거...
아니 오래살진 않았지만 50여년 돌이켜볼때 과거 일본이랑 뭔일 터지면
일단 일장기 불태우는거 기본장착.. 이거는 뭐 일단 시작의 성화 점화랄까
자기 손가락 자기가 절단.. 이건뭐 왜 하는지 이유가 도통...
동대문운동장에 스포츠 선수입장 하듯이 단체별로 옷 맞춰입고 피켓들고
입장해서 운동장 가득 채우고 xx하라~ oo하라~ 구호 외치기
이런거 했었는데... 더구나 정부가 앞장서서 기획한 관제시위였다는거..
그런데 불매운동이 감정적 대응이라니 매장앞 1인시위가 감정적이라니
진짜 보수세력 자기들은 정권잡았을때 반일운동 안한듯
대화로 풀라 하는데 내기억엔 반일관제시위할때 맨앞에서 머리띠 두르고
제일 감정이압해서 목청높인 사람들이 자기들이구만...국민들은 따라갔고..
이런 차분한 불매운동이 감정적이라 하고 또 어떤놈은 매국이라고 하고..
일본에 불매운동 다 실패했는데 또 불매 한다고 놀리고...
그거 니들 정권때 다 실패한거죠.
일본 버리장머리를 요렇게 만들어놓은게 누군데?
위안부 얘기만 꺼내도 하지마! .내가 하지말라했지!!!!
오히려 지가 화내게 만들어 놓은게 누군데?
논리도 없도 웃가지도 않고 그냥 어이가 없습니다.
가생이하면서 경고 맞은적 한번도 없었는데 정치글인가 이거...
국론이 단합해서 똘똘 뭉쳐서 무역전쟁 임해도 힘든 싸움을
부디 힘을 합쳐 승리해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