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화재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718-00010003-kyt-soci
일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나서 여러명이 중경상 몇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는데
어떤 남자가 1층에 액체를 뿌리고 불을 붙였다는 증언이다.
이미 신병은 확보된 것으로 다른 기사에선 나오고 있다.
경형 화재, 성우진도 슬픔 확산 "눈물 멈추지 않습니다 어쩌지" "... 절대로 용서 못해."
https://www.buzzfeed.com/jp/harunayamazaki/kyoani-seiyu
예상 시나리오 : 아베의 무역제재에 불만을 품은 한국인의 소행으로 몰 것이다.
일본인들의 반한 감정을 부채질 할 것이다.
일본 산업의 핵심이라 불리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였다는 점.
대낮이었고 가벼운 화재였는데도 많은 사상자를 냈다는 점.
건물은 3층으로 낮은 건물이었다는 점.
언론에서 관계자의 반응을 대서 특필 하고 있다는 점.
등으로 볼 때 음모일 가능성 농후하다고 봤으나....
추신) 현재 나오는 기사로 봐서는 자신의 작품에 대한 표절에 불만을 품은 남자가 저지른 짓인 듯......
일본넘들이 해온 짓을 하두 봐서 이번에도 우리국민에게 덮어 씌우려나 했는데 지금 현재 나오는
기사를 봐선 다행히 그건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