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도 믿어지지 않을정도라서....

원래 잇던 기술이에여

어디에 있던 기술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의 모든 지식이 있다고 믿는 저쪽 꿈들이 동네에서 검색하고 있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의 뇌가 3진법이라고 했던가..그거 말하시는거?

양자 컴퓨터도 원래 있던 기술이고, UFO도 원래 있던 기술이예요 이냥반아.

ㅗㅗㅗㅗㅗㅗ

너님의 말은 소프트웨어 쪽이겠죠

이번 건은 하드웨어 쪽임

기사내용  중
전류가 꺼지거나(0) 또는 켜진 상태(1)에서만 정보처리가 가능했다면, 이제는 정보처리가 불가능한 상태인 '누설전류(2)' 상태에서도
정보처리가 가능해집니다.
기존 이진법 방식보다 계산 속도가 1,000배이상 빠르고 소비전력도 적어 반도체 칩을 보다 작게 만들 수 있습니다.

누설 전류면 mA에도 정상동작 하는 거네요.

이게 뭔 말인지 이해가 안가유

외계어를 이해하려고 하시는 고생을.... ㄷㄷㄷ 

mA(밀리 암페어) 에서도 정상동작이라고 하시는디.. 이게 뭘 의미하는지 ㅋㅋㅋ 아휴 궁금해라 ~_~

아까부터 궁금해 하시는 것 같아 이해시켜 주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요ㅠ

왠지 그런거 같았어유 ㅋ 열심히 검색해서 찾아보구 있어유 ㅋ ㄳㄳ ㅎ

아니 저런 발상은 어디서하고, 그걸 또 기술로 구현하는건 별다른 영역인데 신기하네요 ㅎㅎ
기존 시스템의 큰 틀에서도 벗어나지 않아 상용화하는데 오랜 시간걸릴것 같지도 않고 ...
그저 믿기힘들만큼 놀랍네요

0 1 2 로 한다는데 아직도 어떻게 구현했는지 짐작도 안감..

말이 0과 1이지..

이건 전기 신호를 줬냐 안줬냐임.


모스부호와 같다고 보면 되는데.
.
과연 2를 어떻게 구현을 했는지 궁금하네요..

3진법 반도체는 on, off 2진법에서 누설전류를 활용해 3진법 계산이 가능케 만든 겁니다. 익서이 혁명적인 것은 3 ^ n 승으로 2 ^ n 승인 기존 반도체 보다 기하급수적으로 성능이 행상된다는 데 있습니다.

물론, 4^n 승 양자컴퓨터보다 하위개념이지만, 양자컴퓨터가 절대영도에 가까운 상태에서 작동이 가능하기에, 실용하면에서 3진법 반도체와 컴퓨터가 획기적인 것이라 할수 있죠.

이번 삼성과 유니스트의 연구는, 실제 대용량 와이퍼에 3진법 반도체를 구해 실용화를 가능케 햇다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3진법 반도체의 개념은 이전에 있던 것입니다.

저도 예전에 양자컴터 관련 자료를 조사해 봤었는데
결론은 현재 기술력으로는 그림의 떡에 가까운 절대적으로 이상적인 환경을 조성해줘야 가동할 수 있더군요. 상업화는 한참 멀어서 기대도 안했는데
양자컴터까지의 과도기를 메꾸기에는 현재의 컴퓨팅 환경에서는 한계가 있다 느꼈는데 그걸 깬거잖아요. 사실이라면 대단할뿐이죠

그렇습니다. 3진법 반도체와 컴퓨터로 기술을 더 발전 시킨 다음에 양자컴퓨터로 넘어가는 방법도 있다고 봅니다.

양자컴터는 한참 멀었죠. 진짜 탄탄한 자금이 뒷받침 되는 대규모 연구소에서나 사용할만하더군요. 상용화만 된다면 그 과도기를 훌륭하게 메꿀 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근데 3진법이 상용화 되면 기존에 디지털회로 배우던 학부생들은 그냥 아무짝에 쓸모없는걸 배우게 된건가..
정말 믿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