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 좌측 사진 조선일보 이혜운 기자
"서울 사람들 불구경 하라고 틀어준 듯.." "日방송은 자세히 지진 대피 안내하던데.."
조선일보 이혜운 기자 입력 2019.04.13. 03:01 수정 2019.04.13. 12:39
조선일보 링크 생략합니다.
이혜운 기자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만 올립니다.
"(한국 방송은)뒤늦은 방송조차 허접하고 강 건너 불구경 수준,
일본은 자막과 음성으로 계속 안내를 해주던데 우리나라는 그에 비해 막말로
'재난 포 르 노' 수준으로밖에 안 보입니다."
KBS에서 [저널리즘 토크쇼J] 를 통해 조선일보의 만행을 방송하자 일본은 극찬하며
바로 저렇게 비열한 기사를 내보냄 더구나 KBS 꼴통노조인 공영노조 새끼들 발언까지 실어가며
KBS를 '김제동 방송' 'KBS는 공공의 적'으로 표현.
결국 KBS 엿먹이려 일본을 찬양질해대는게 바로 좃선일보의 본모습.
추가로 조선일보가 얼마나 한국을 개무시하고 일본을 빨아대는지
하나 더 올려봅니다. 바로 6개월전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