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말기에 일본은 조선을 경제적으로 종속하려고 강제로 조선에 돈을 주며 국채를 만들었고
그걸 빌미로 해서 자신들에 손아귀에 두려했습니다
근데 당시에 놀라운 일이 생기는데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일본의 빚을 갚는다며 국채보상운동을 했죠
그러자 당시 일본과 또 당시 토착왜구들은 그 무슨 촌스럽고 야비한 짓이냐며 일본이 옳고 일본과 같이
되어야 조선이 부강한 나라가 된다고 여론을 잠식하려 하며 국채 보상운동을 방해합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위대한 일본인이 될거야라며 이것이 이 나라에 최선이라며 조선을 일본에 가져다 바쳤습니다...
현재에도 일본은 한국에 대해 소재산업을 미끼로 한국을 종속하려 들며 한국의 정치까지 개입하려고 하고 아베의 지령이 떨어지자 토착 왜구당원들과 토착왜구들은 일사분란하게 여론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것에 대해 국민이 자발적으로 불매운동을 시작하자 이 무슨 촌스럽고 야비한 짓이냐며 반일을 하는건 옳지 못하다는 개소리를 나불대고 있고 심지어 대일본의 제품을 쓰자며 일본 제품 쓰기 운동을 하기까지 하죠
역사는 반복되는거 같아요..
하지만 세상은 바뀌어서 일본과 토착왜구들이 생각하는대로 한국은 일본의 맘대로 안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