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신문 한국어판 따위가...

참고로 저 왜구 기레기 새끼가 인용한 현재 생활에 만족한다 74.7% 발표는
아베 내각 자체 조사고 산케이가 보도한 내용입니다.
제가 일본에서 오랫동안 직장 생활하면서 이렇게 힘든 시기는 사실 처음입니다
주변 동료도 마찬가지고 저 조사 관련 일본 블로그등에서도 정부가 국민을 조롱하려
저런다고 성토했던 내용으로 날조에 가까운 저 조사내용을 조선일보가 저따위로
이용할줄 생각도 못했습니다.. 하여간 조서일보 이 사기꾼 새끼들은 대체 언제까지
쌍팔년도 수법으로 저딴 선동 기사를 쓸려는건지...

남로당 빨개이도 빨던 조선총독일보

방씨는 요즘 밤에 편히 못자겠네ㅋㅋㅋㅋㅋ

방씨를 물로 보시는듯
원래 쓰레기들은 그런거 신경 안써요
편하게 잘걸요. ㅋㅋ

일찍이 조선일보는 돈줄이 어디에서 발생되었는지를 누구보다 잘 아는 족속들
나팔수,언론플레이,가짜뉴스,왜곡보도,물타기뉴스등 조선일보는 일제식민지를 거치면서
어떻게 하면 돈을 벌면서 그 생명을 오랫동안 유지 시킬 수 있는지를 체득화한 유일무이의 신문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조선일보 일본어판은 자신을 친일을 넘어 일왕과 일본정부의 나팔수를 자청하며 앞으로도 일본의 미화작업에 있어 앞장서겠다는 의지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영화300에서 스파르타 군으로 싸우고자 했던 장애군인이 무시당하자 페르시아군에게 밀고하는 변절자가 되듯.
조선일보 역시 대한민국 국민에게 무시당하는 자체를 즐기는 혹은 그걸 기사화하여 일본에게 이쁨받고자 함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 쓰레기 언론이 여론을 조성하고 그 여론이 당론이 되며 그 당론이 지역감정,빨갱이,블랙리스트,친일파척결부정등에 동원되어 그간 숨겨졌거나 잊혀젔던 수 많은 사실들이 최근에서야 그것도 정권이 바끼고 나서야 드러나는 상황이 얼마나 우리 머릿속에 뿌리깊히 세뇌 되었는지 알 수 있는 장면이 아닐까 합니다.

조선일보의 이런 쓰레기 마인드를 우리 국민이 하나하나 곱씹어 제대로 맞선다면
머지않은 미래에 폐간 될것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루이뷔똥의 1억유로 기부.... 그돈은 루이뷔똥의 돈이 아닌 그 물건을 사준 소비자의 돈인것처럼
조선일보의 1000억원 사내유보금 역시...그 돈은 선량한 혹은 악랄한 구독자의 호주머니에서 나온것을
명심해야 할것임

작년 인기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일본군 대좌 모리 다카시가 신문사 사장인 김희성에게 접근해서

우리 일본에 우호적인 기사를 실어줄 어용신문이 필요한데..
당신이 그렇게 해준다면.. 돈.여자.벼슬까지 다 주겠다고 회유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아무래도.. 김작가가 동조선일보를 돌려 까는 것이 아닐까? 할 정도로
의미심장한 장면이었다ㅡ 생각합니다 ㅋㅋ

쓰레기 찌라시,,,어서 폐간되어야 하는데

왜구일보따위라고 말하지만 언제 망하게 할 수 있을지...

사법부 갈갈이가 당장 힘들다면 국내 토착매국언론부터 조져버렸으면 좋겠네요

일단 자한당 먼저 보내고 조중동 쓰레기를 보내야 하는데...그래서 내년 총선이 아주 중요하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