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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23 12:48
간통하다 걸린 15세 베트남 아내
 글쓴이 : 베르테르
조회 : 9,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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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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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 19-07-23 12:48
   
뿔늑대 19-07-23 12:50
   
15세? ㅎㄷㄷㄷ
덕후니 19-07-23 12:50
   
15세? 중학생인데... 결혼을 ㅎㄷㄷ
moonshine3 19-07-23 12:50
   
아놔!! 읽을수가 없네.
머리털 자르고 봐 준건가요?
서클포스 19-07-23 12:51
   
예전 유럽에서  독일 나치에 협력한 여자들 즉 몸판 여자들을

동네 주민들이 길거리에 끌고 나와 옷 벗기고 머리 카락 자르고 했었다고 함..

머리카락 자르는게 일종의 형벌이지..
starb612 19-07-23 12:52
   
15세?
미성년인데...겨우 중학생...
결혼이 아니라 가출했다 잡혀서 머리카락 짤리는 각 같은데요
황룡 19-07-23 12:53
   
간통한 15세 아내가 아니고 15세 소녀가 남편하고 간통하다 걸린거 같은데

내용대충보면 미용기술 배우러 멀리서 온 소녀를 남편이 꼬드껴서 인생 조져 논듯한 ㅋ
Deft 19-07-23 12:53
   
밤ㅂ 19-07-23 12:53
   
어린 여자가 유부남이랑 바람난건가 보네요

첫사진에 머리채 잡고 있는게 부인의 팔인거 같아요
하늘나비야 19-07-23 12:54
   
15살이면 미성년자인데 .. 남편도 그럼 10대인가요?
인천쌍둥이 19-07-23 12:55
   
흠짓
moonshine3 19-07-23 12:55
   
중국이라면 피떡 만들건데..
아자화이팅 19-07-23 12:55
   
구글 번역으로 보니 미용 배우려고 스파에 취직했는데 스파 주인인 여사장 남편이랑 불륜을 저질렀나 보네요.
분노한 여사장이 저렇게 했다는.....
     
행운7 19-07-23 12:58
   
헐.... 일단 결혼한건 아니고... 불륜하다 걸런 미성년자군요... 안타깝다...... 어린나이에 ...;;
     
베르테르 19-07-23 12:58
   
이게 맞는 말 같네요.
     
김모래 19-07-24 10:06
   
이게 맞는 말 같은데 15세 베트남 아내가 아니라
sussemi 19-07-23 12:57
   
15세? 한국나이로 많이 쳐도 17세?
운드르 19-07-23 13:06
   
남편을 조져야 맞는 게 아닌가 싶은데...
Mahou 19-07-23 13:07
   
옛날 이야기처럼 7.80년대?
딸이 사고치면 집에서 머리 밀었단 말은 들었었는데 ㄷㄷ
     
하늘나비야 19-07-24 01:04
   
저 학교 다닐 때 제 친구랑 저녁 8시까진가 학교 근처에서 놀았거든요 그 당시는 뭐 도심 조금만 벗어남 다 논이고 밭이고 그래서 학교 뒷문 쪽으로 개울이 하나 있었어요 깨끗한 물이 흘러서 애들이 종종 놀았는데 어쩌다 여름에 8시정도까지 그 친구랑 개울에서 놀다가 늦었다고 난리 치면서 각각 집에 갔는데 담날 그 친구 머리가 ..스포츠로 밀려서 울면서 학교 왔더라고요 .. 수치심때문에 애가 교실에 들어 올려고 하질 않아서 제가 젤 친했던 상황이라 달래서 겨우 교실로 데리고 들어갔던 기억 나네요
담양죽돌이 19-07-23 13:08
   
근데 저게 그렇게 이상해 보이나요?
우리나라에서는 이상한일이지 15세에 결혼하는 나라 꽤 있을텐데...
실제 우리나라도 60년대 이전까진 10대때 결혼하는 사람 꽤 있었음.
저게 우리나라라면 신기한 일이지만 외국이라면... 특히 동남아나 아프리카 쪽이라면
그닥 신기한 일도 아닐 텐데..
하얀그림자 19-07-23 13:09
   
??????
꼬락서니 19-07-23 13:30
   
우선 배경이 미용실이긴 하네요
날아가는새 19-07-23 13:46
   
저 나라는 아청법이 없나?
미친오리 19-07-24 00:30
   
니 남편을 조져야지. . 이혼할 용기는 없고 백날 해봐라 바람 안 피는가?????
     
하늘나비야 19-07-24 01:08
   
누가 주도권을 가졌냐에 따라 저렇게 됩니다 전에 모계중심 부족이 나온 적이 있는데 아내가 바람피니까 남편이 아내 한테는 뭐라고를 못하고 상대 남자한테만 덤비더군요 그 당시 나레이션도 왜 아내한테는 화를 못내고 바람 핀 상대 남자에게만 화를 내는지에 대해서 하는 설명이 결국 주도권이 누구에게 있냐는 것이었습니다  즉 가정이 남자 중심이냐 여자 중심이냐에 따라 배우자의 행동이 달라진다는 거죠
수호랑 19-07-24 09:02
   
베트남은 외도법이라는 것이 따로 있어서 간통죄 처벌이 쌘편이죠
기혼자와 성관계를 가지는 것만으로도 형사 처벌 대상이 됨
그래서 이를 악용하는 경우도 많음
특히 한국인과 같은 외국인 남성이 베트남 유부녀 꽃뱀들에게 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현지에 있는 남성들은 조심해야 함
프로필설정 19-07-24 17:27
   
15살 미성년자랑 불륜인데 관련된 법이 없나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