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 부터 우리나라였던 적은 없어요
대마도는 계륵과 같은 존재라서 대마도 집권자들은 항상 일본 본토나 우리나라에 자신들을 관리해 달라고 부탁을 했지만, 우리나라도 일본 본토도 대체적으로 거부했습니다
섬으로 동 떨어져 있어서 관리가 어렵기 때문이었죠
그래서 오래도록 왜구의 본거지가 된 겁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토벌은 할 지언정 지배는 하지 않았습니다
마트며 편의점등은 매상이 줄어도 담배며 맥주등을 불매하고
시민들은 유니클로나 일본 제품을 안쓰기 위해 참여하고 있고
택배회사 까지 나서서 일본제품은 배달 안한다고 하고...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이 와중에 굳이 여행을 간다?
어딜 가는게 본인 자유라면 그걸 지적하는 것도 내 자유라서..
실제 타격이 있으려면 좀 더 이어져야할겁니다. 대마도가 한국 관광객 비중이 절대적인건 맞지만
볼게없고 그냥 낚시 관광객 정도만 있는 곳이라서 관광산업이 주가 아닙니다. 대부분은 어업등의 다른 일에
종사중이죠. 물론 관광객들이 있어야 더 잘돌겠지만 절대적인 수준인건 아닙니다.
제대로 타격을 주려면 더 꾸준하게 불매운동이 이뤄져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