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넘들은 기본적으로 정상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라 뭔가 뒤틀려 있다.
그래서 문화측면에서는 예능프로도 가학적일 정도로 참가자를 괴롭히는 벌칙이 많고 만화도 은근히 변태성향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네들이 추켜세우는 마징가제트의 원작자인 나가이 고도 사실 로봇물보다 변태만화가 더 많은 작가이고 심지어는 로봇물에도 엄청나게 변태적인 코드가 들어있다.
애니에도 온통 이세계에 가서 학살하거나 할렘이나 다름없는 고교물 등 도저히 정상적인 생각이라고 볼 수 없다.
가끔 기발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뒤틀려 있고 이세계에서 학살하는 것도 되도 않은 식으로 정당성을 부여하거나 아에 정당성 자체가 결여되어 있기도 하다.
마치 자기 주변인 하나를 위해서는 타인은 몇십, 몇백을 학살하기도 한다. 이런 사상은 애니라고 넘어가기에는 일제 치하 식민지 학살이랑 너무 닮아 있다.
어느나라나 사람들은 몇몇에게 선동되어 잘못된 집단행동을 할 때가 있다.
미국도 매카시즘으로 많은 무고한 사람을 공산주의를 내몰 때도 중국의 문화혁명 때도 심지어는 캄보디아의 킬링필드와 같은 학살까지도...
하지만 그 학살에서도 꼬챙이로 여자의 중요한 부위를 꿰뚫고 내장의 후벼파고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관동지진에서 일본인들은 그랬다. 마치 그네들이 자랑하는 애니의 잔인한 장면처럼
우리는 그냥 만화고 애니다 라고 치부할 지 모르겠지만 실상 일본인들에게는 그런 잔악성이 숨겨져 있는 것이다.
일본 AV를 봐도 조금 비정상적인 정도가 아니라 역겨울 정도의 AV가 넘쳐난다.
일본 어부들의 돌고래 학살 장면을 본 적이 있는가? 이게 정상적으로 먹기위해 어쩔 수 없이 사냥을 하거나 포획을 하는 정도가 아니다. 독도의 강치가 어떻게 그 짧은 순간에 멸종했는지도 가히 짐작이 간다.
음식 문화에서도 살이 발린 채로 움직이는 생선을 그네들은 즐긴다.
일제치하에서도 731부대와 일본군 장교의 목자르기 내기시합들은 진짜 반미치광이의 행동이라고 판단할 수 밖에 없다.
우리가 모르는 중국과 동남아에서의 학살은 또 얼마나 많을까?
역대로 전쟁을 일으킨 나라는 많았지만 이렇게 잔혹하게 학살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알렉산더나 징키스칸이 정복전쟁을 하면서 많은 사람을 죽였지만 이렇게까지 잔혹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이러한 가학적이고 변태적인 일본의 국민성은 일본의 빠른 성장이라는 단 하나에 가려져서 좋은 국민성으로 포장되어 왔다.
하지만 지금 일본 문화를 잘 살펴보면 그네들의 국민성은 여전하고 변화가 없다. 아니다 더 교활해지고 있다.
또한 문화로 포장된 이면에는 그네들의 남들을 깔보고 하대하면서 주변을 다시 침략하려는 속내가 숨어있다.
역사적으로 우리에게 가장 많은 침략을 한 나라는 중국이지만 가장 깊은 상처를 준건 일본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정치와 문화는 다르다고 하지만 우리는 이런 문화에 의해 소위 일뽕이 되어가고 일본의 속내를 모르고 일본문화에 빠져들면서 그들의 대변자가 되어가는 젊은이들이 늘어가는 것을 보고 방관하고 있어야 할까?
이번 기회에 일본의 문화 중 경계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 철저히 조사하고 구분짓고 일본문화 속의 숨은 우익의 침략코드에 대해서도 알아 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