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예요..
사과인듯 아닌듯 사과하고 바로 바꾸는 철면피 넘들 입니다.

내로남불 하는 짓거리 한두번이 아니죠.

했던말 번복은 일상.

한두번이 아니라서

특히 아베가 정권 잡고 약속 파기한게 엄첨 많음

예전 군함도 유네스코 등록시키던거 우리나라가 강제징용장소로 반대하자 일본이 관광오는 여행객들에게 강제징용 현장 공개와 충분한 설명을 약속해서 한국이 허락했고 유산으로 등록되니까 단어의 해석차이니 뭐니하며 결국 강제징용된 한국인이 노역한 장소는 출입통제에 강제노역에 관해서는 어떠한 설명도 안하지 않았나요?개인적으로 뭐 저딴 양아치도 피했을 변명을 선진국이라는 나라 정부가 하는것과 진짜 우리를 얼마나 개ㅈㅂ으로 보길래 저럴까?하는 생각에 빡쳤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 503과 윤씹세?윤병신이였나??외교부장관 시절로 기억합니다. 당시 누구의 잘잘못과는 상관없이 굽히고 들어갈 정부와 뻔뻔하게 되려 큰소리칠 일본정부로 마무리될거고 자세히 알면 알수록 빡치는데 풀지는 못해서 건강에 해로울뿐이란걸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알고 있었기에 전체적인 내용만 대충 훑어서 틀린부분이 있을수도 있어요. 있다면 지적바랍다.

2013년 2월 28일, 윤병세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외통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이화여대에 재적하고 있던 그의 딸이 2008년부터 2010년까지 5차례에 걸쳐 '가계곤란 장학금'을 받은 사실이 문제가 되었다. 그는 김앤장 로펌 고문으로 일하면서 2009년 8760만원, 2010년 1억5600만원을 받은 억대 연봉자였다.

2016년 9월 26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중국 공안(경찰)을 제주도에 파견하는 방안을 중국 측과 적극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발언하였다.

2017년 1월 13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외교 공관이나 영사공관 앞에 시설물이나 조형물(소녀상)을 설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2017년 1월 13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긴급 현안 보고에서 윤장관은 '10억엔을 우리가 달라고 했느냐, 일본이 주겠다고 했느냐’는 질문에 “내가 요구한 것”이라고 밝혔다.

2017년 6월 19일 이임식과 함께 외교부장관에서 퇴임하였다. 윤병세장관은 4년 3개월 동안 장관직을 수행했으며 역대 3번째로 오래동안 복무한 외교부장관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