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전 모시듯 데려와서 그래요. 올래말래? 싫음말어... 이 정돈돼야 고분고분하죠

내한가수들 대부분은 기분좋게 공연하고 갔는데
아리아나 그란데 이슈가 커져서 그렇게 보일수도 있죠
날두는 우리형에게 배신당한 기분이라 내상도 있고...
우린 약소국이 아니라 강대국중 하난데  한번씩
일이 있을때마다 국력에 초첨이 맞춰지는것 같아
동감이 되긴 하네요

주최측 문제에 무리한 스케줄... 그런거죠. 헌데 말씀대로 문제보다 호감으로 바뀐 사람도 많구요. 여러상황이 겹치다 보니 그렇게 느끼시는거고...
동남아는 자존심이 좀 강하구요
생각하시는거 만큼 그런상황은 아닙니다 ㅋㅋ
한국사람들은 정작 자기나라가 어느정도 위치에 있는지 모른다더군요
우리 강합니다.

워낙.. 주변이 세계적으로 탑에 드는 강대국들이 포진해 있어..

상대적으로 한국이 작고. 치여보이는거지..

한국을 여기말고.. 다른 대륙에 가져놓으면... 그 지역 다 씹어먹을수 있어요 ㅋㅋㅋ

그래서 이번 경제 전쟁이 중요하죠

이번에 일본 제대로 밟아주면 대세는 한동안 기울어 질거라 봅니다

정치스타일 때문입니다
중국이나 일본이나 가진 패가없어도
계속 큰소리치죠 대외적으로 그게 필요합니다
실속형만이 답이 아니죠
때론 협박도 하고 큰소리 치고
내실만 다지면됩니다
대외적으로 한국은 너무 양반행세만 하고있죠
그래서 항상 먼저당하고 대응만 합니다
이거 문제에요 때론 선제공격도 필요한데
절대안하죠 스타일이 굳어져서그래요
중국과일본은 그걸알기에 앞으로도 틈만나면
공격해올거에요 스타일을 바꾼다고해서
실속이 없는게 아닙니다
실속은 결국 똑같아요 그게 여러가지 타입을
가지면서 하는게 좋다는얘기죠
우리는 양반이야 실속만 차리고 무조건
방어만 할거야 이게 나라스타일로 서서히 굳어져갑니다
다시말하지만 대응은 항상 같아요
실속도 항상 같아요 그렇다면
때로는 미래를위해서 강하게 나갈때는 필요하단얘기임
너무 수비형임 한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