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는 우리땅이 아닙니다!

이승만이 유일하게 잘한게 우리땅인 대마도 내놓으라고 일본에 공식적으로 수차례 난리친거.

안타깝지만 대마도는 우리가 포기한 땅이라고 배웠는데.....

지금 치면요. wto 역으로 제소 당할수 있어요. 왜 신중한데요. 아무리 일본이 이빨빠진 호랑이라도, 국제사회에서의 발언력, 영향력 훨씬 커요.

어휴 답답하네 이런분들보면
역으로 제소 좋아하지마요
당연한 권리를 가지는겁니다 만약 대마도가 한국땅이란 근거가 있다면요
아무리 작은 나라라도 명분이 섰다면 쳐야합니다
당하고만 살면서 허구헌날 명분타령이나 하지말고
이미 명분은 쌓일만큼 쌓였음

근데 미국이나 주변국이 끼면 달라짐.
지금 wto에서 제소중에.. 다른 국가에 피해가 갈경우는
그들이 가만히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하는것은 아니겟죠.
아니 일본이 주변국 피해를 전부 누를수 있는 외교력을 발휘 할것이라고 생각하나요.

좀 상황좀 보고 떠들어 대세요

대마도 선제 공격해서 점령하자고요?

꼴랑 쥐거시기만한 섬하나 얻고자요???

경제전쟁이랑 전면전을 착각하시는 분이 왜케 많아요?

아니면 우리가 선빵날려 주시길 바라는 토착왜구이신가?

님이 착각하는듯
일본이 뻔히 독도를 분쟁걸어온 이유가 뭘까요?
한국은 절대 하면안된다는 피해의식을 좀 버리세요
권리가 만약있다면 실행하는게 맞습니다
무슨 무력도발 같은소릴하고 계시나

잘하구 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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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납득이 안가네요 언제까지 명분만 쌓으려는지
평생 명분만 먹고사시길
지금 명분은 차고넘쳐요

대마도는 원래 중립적 입장을 가진 지역이었습니다. 특히나 왜구들이 전국시대를 보낼 때 대마도는 우리에 조공을 바치고 벼슬을 받아갔었죠.

그러나 왜구들이 대마도도 하나의 영주로 보고 힘으로 먹은 것입니다.

이를 두고 우리가 대마도가 우리 땅이 아니냐로 우기는 것은 좀 같이 노는 맥락이 아닌가 싶네요.

오히려 대마도민들에게 어느 나라에 소속되고 싶으냐를 물어 봐야지 않을까 싶습니다.

몇 해 전 제주도를 갔었을 때 제주도 사람들은 섬 사람들이라 육지 사람들에 대해 그렇게 친근감을 갖지 못한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꼈습니다.

더불어 일본으로 건너간 제주민들이 많다는 것도 알 수 있었죠.

그 이유는 뻔합니다. 척박한 섬에서 살려면 살기 좋거나 힘이 센 곳에 편을 들 수밖에 없다는 것이죠.

제주도는 아직 우리 힘이 미치는 확실한 우리 영토가 맞지만 굳이 특별자치주로 분리하는 정책을 쓰는 것은 위험하다고 봅니다.

같은 견지에서 대마도를 우리가 얻고자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는 방향이 대충 나오지 않나 싶네요.

역사적으로 역사적으로 따져봐야 아무 소용없어요
간도를 중국이 실효지배하는 중국 땅이듯
대마도는 일본땅 독도는 우리땅이에요
제주도는 과거 척박해서 그런거지만
지금은 유입인구가 너무 많아서 걱정인 지역이 됏고
뭔 제주도를 가지고 이상한 소리를 하시는건지

멍청한 소리 좀 하지 마요

대마도 주장하는 순간

독도 영유권 분쟁도 본격화 됩니다

멍청한 소리좀 하지마세요
방어적 외교 명분외교만을 고집하니
멀쩡한 독도가 국제적으로 다케시마 독도 혼용되고있는게 현실입니다
허구헌날 명분만쌓으니 국제적으로 분쟁지역이 된거에요
무슨 대마도 주장하는순간 독도분쟁이 본격화는 무슨
별도지 일본은 해도되고 한국은 하면 안된다는건 피해의식의 말로임

대마도는 우리가 포기한 땅입니다. 먼 소릴 하고 싶은건지...

거기 주민들이 한국계입니까? 아니면 한국으로 편입되길 원한답니까? 나 참...

그럼 일본은 독도 주민들이 한국계가 아니라서 이난리를 치는거에요?
국제적 이슈로 만들고 참고만 있으니까
독도가 자꾸 문제가 되는겁니다 우리만 아니면 되지가 안되요
우리도 걸건 걸어야죠

아니 독도하고 대마도 하고 상황이 같습니까?

대마도를 그런식으로 걸고 넘어져 확대시키면 우리가 유리해질께 뭔데요? 거기주민들이라도 친한 성향이라면 도움이 되고 껀덕지와 명분이 있다지만 수백년전기록으로 걸고 넘어질꺼면 왜 만주도 내놓으라고 하지 그래요?

대마도는....
놀이로 치자면....깍두기 였어요...

임진왜란 당시에....
조선침략의 전진기지 였음을 잊지 마시길.....

그냥....박쥐같은 땅에....박쥐같은 원주민들....

고려말 왜구 득새할때도 해적들의 중간 교착지이자 전진보급기지 역할한 곳이죠.

그리고,
역대...한국땅에 와서 활동하던
간자 ( 스파이 )들은 거의 다 대마도 출신들이었죠.

가서 뺏으면 됩니다.
원래 일본땅 그런거는 없음
뺏은놈이 임자.

지금 미국땅이 원래 미국땅임?
다뺏어서 미국땅된거임.

명분아니면 뭘로 싸우게요?

한국이 명분이고 나발이고 국제사회 ㅈ까라는 수준의 파워를 가진것도아니고.

내수로 버틸체력이 좋은것도아니고.

생활이 힘들어져도 상관없다며 전국민이 단합해서 무력전쟁, 경제전쟁 가능함?

이런분들보면 안타깝네 명분은 이미 쌓여져있다니깐
왠 뚱딴지 같은소린지
아무리 작은 나라라도 칠땐 쳐야합니다
비실대지말고

뺐을필요는 없고 자꾸 독도같고 ㅈㄹ하는 놈들에게 국제적으로 그럼 대마도는 우리땅이냐? 멘트쳐서 정신차리라고 한번 어필해봄직도 더불어 암것도 모르고 그냥 사이가 안좋아 저러나 보는 외국 바보들에게도 저 한마디로 쉽게 납득시킬수있는 발언이고

동국여지승람에 이런 기록이 있죠.
'대마주는 과거 신라의 땅이었으나 언젠가부터 왜인들이 살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그야말로 그냥 무관심했던 정도로 밖에 여겨지지 않았던 땅이었음엔 분명하고요.

조선왕조실록에 나온 기록을 보면 세종때 대마도주가 직접 대마도를 조선에 넘기려고 했지만
조선은 거부를 합니다.
영토로의 편입이 아닌 매년 하사품을 대마도에 내리는 것으로 관계를 정리해 버립니다.
그 이유로는 땅이 척박하여 사람이 살기 부적합 하고 관리도 어렵다,라고 했다죠.
땅을 거저준다고 했는데도 거부를 한 것은 지금의 시각으론 이해하기 어렵지만요...

즉, 신라 때 까지는 우리의 영토였음이 기록으로 나타나 있지만 그 이후로의 기록은 없어요.

간단히 말해서
독도 침공은

일본 본토 총공세입니다.
확실히 해야 합니다.

이건 국가간의 침공사례를 분쟁화로 가려는 계획을 자체를 틀어지게 만드는 방법은.

바로 본토침공입니다.

대마도는 조선시기까지 우리 입장에서는 공세종말점에 해당하는 계륵같은 지역이었습니다.

일본이 전국시대의 혼란기였을 무렵에 다소 무리했더라면 우리 영역으로 삼을 수도 있었겠지만

오다 노부나가~도요토미 히데요시 집권 시기를 거치며 무게중심이 일본쪽으로 완전히 기울어집니다.

그렇지만 대마도의 위치가 조선에 훨씬 가까웠기 때문에.... 적어도 경제적으로는 조선에

훨씬 의존하며 살아온 지역이라... 대마도인들 입장에서는 역사적으로 항상 한-일의 틈바구니 속에서

살얼음판 행보를 거듭해왔습니다.

또한 대마도가 완전무결하게 100% 일본본토로 확정된 시기는 메이지유신 시기부터입니다......!!!

대마도 우리땅 맞습니다. 우리도 대마도 되찾기 위한 운동과 행사 등 하고.
정치인들과 정부에서도 교과서에 넣고 작업을 해야 합니다.  정부인사를 대마도 행사에 파견하고.
무조건 기회는 옵니다. 철저히 준비하고 군사 작전도 항시 준비해서 바로 실행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일본의 독도 도발은 한국 관심 돌려 대마도 지키자는 계략"
http://naver.me/x3yJen4l

“대마도는 한국땅” 日고지도 발견
https://youtu.be/RBxgYxF8yg8

[서소문사진관]가장 오래된 한글 지도엔···독도·대마도 표시 선명
http://naver.me/x3g2ADdh

대마도는 한국 땅 지도 발견
http://archive.is/Uwc9u

대마도를 노래하는 사람들 대마도는 우리 땅
https://imgur.com/a/OREd8v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