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명백히 한국땅이죠
그런데 일본은 계속해서 분쟁지역으로 만들고자
국제적 이슈를 만들고 펼치고있죠
우리는 당연히 우리땅이니까 그냥 명분만 쌓고있는것이죠
도발해오면 대응만 하고있고
일본이 그걸 하는 이유는 꼭 독도를 못뺏더라도
분쟁지역으로 승격시켜서 다른 무언가를 얻기위한 수단이죠
이게 국제적 정치입니다
대마도도 마찬가지
한국은 일본처럼 안한다라는 어리숙한 방어적 자세만 취하는데
때론 가진패가 없더라도 똑같이 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게 뻥카라도 실익이 동반된다면 해야합니다
왜냐면 한국도 정자세의 방어 사대외교만 할게 아니라
때론 도발을 해서 건드려야 합니다
자 일본은 도발해서 한국을 건드리고있죠 수십년동안
결국 손해본게 있을까요?
없습니다 국제정치는 순진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독도 동해로 벌써 혼선이 생긴지 수십년입니다
한국입장에선 황당하죠? 근데 결국 누구만 손해를 보고있나요?
일본은 가진패가 없어도 뻥카를 쳐도
얻는게 많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진행하는것이죠
반면에 한국은 명분만을 앞세워서 시도조차 안합니다
양반정신 인가요?
분쟁지역이 된다는건 그만큼 영향력을 넓혀가는 단계죠
한국도 이젠 조금이라도 실익이 있고 이득된다면
가진패가 없더라도 방어적외교만 할게아니라
공격적외교를 해야 목소리를 점점 키울수가 있어요
그렇다고 한국이 일본처럼 멍청해서 참패를 당할거같나요?
손해볼건 없어요
아무리 약자고 작은 나라라도 배포가 커야합니다
명분만 앞세운다고 누가 알아주는게 아닙니다
아직은 큰소리치는 국가가 먹히는 시대에요
그렇다고 맨땅에 헤딩할 나라도 아닙니다
현명하게 해야해요
분쟁지역은요 명확하게 결론이 안납니다
외교적 수단으로 쓰일뿐 손해보는건 없어요
방어적 외교 사대외교 수동적 외교 저자세 외교에서 이젠
스타일을 좀 바꿀필요성이 있습니다
스타일이 바뀌지 않는다면 항상 얻어터질뿐입니다
그리고 명분타령 하시는분들
명분을 풀게이지로 다채워서 하는게 아니라
계산서가 발행되면 반만 채워도 실행할수있어요
한국은 충분히 할수있는데 안하는겁니다 스타일이 이미 굳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