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느꼈을 때.. 상대국 화를 돋구는 것은 우리보다 한수위입니다.
뭐랄까.. 쪽빠리 국민들은 대게 간사하고 음침하고 자존심 정말 강하고.. 그런 넘들이라..
인터뷰도 자국의 자존심 생각하면서 인터뷰 한다라고 할까나..
그동안 느꼈을 때..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