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가장 강력한걸 하나 딱 터뜨리면 함부로 못대합니다
왜냐면 이제까지 한국이 나선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패턴을 바꿔야한다고 저는 생각하고있네요
신사적으로 무대응 때론 대응 명분용은 사실 일을 키우기만하지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를 않죠
한번 크게 때려야합니다 방사능이든 뭐든

일본이 확실한 손해가 나도록 쭉 가야합니다

왜구들 뿐 아니라 세상 이치가 그렇죠.

그런데도 일본을 어떻게 이기냐며 일본에 굴종하라는 토왜들은 정말.. 매국마인드는 물론이오 세상 물정을 모르는 게지요. 우리가 유리한 전쟁인데도 말입니다.

좋은말로는 무의 나라고, 막말로 양아치죠. 뭐 국가간의 관계에서 힘의 논리가 통용되는건 일반적이지만, 그중에서도 진면목이 바로 일본이란 나라의 정체성이죠.

단순하다면 아주 단순하고, 그렇기에 우리 입장에선 피곤한 나라죠. 물론 일본은 우리를 피곤한 상대라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사실 역사적으로 한일 관계를 떠올려봐도 한반도가 강성할 때는 간이며 쓸개며 다 내줄 거처럼 알량대면서도 조금이라도 틈을 보이면 여기저기 찔러보는게 왜구들의 습성이 였죠.

그렇기에 정기적으로 한번씩은 해적토벌을 명목으로 군사력 과시용 시위를 해줬던 거구요.

조상들도 왜구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알고 있었다는 거죠.. 그러다 방심으로 한번은 털릴 뻔하고, 한번은 탈탈 털린거구요.

역사에서 교훈을 얻자면, 왜구들에겐 매가 약입니다. 한 20여년전만해도 체급차이가 어마어마 했기 때문에 솔직히 덮어놓고 맞짱 뜨기엔 좀 껄끄러웠지만, 지금은 좀 할만하죠. 과거만큼 체급차이가 어마무시하게 나는 상황이 아닌데다가 부분적으론 능가하기도 합니다.

지금에와서 일본이 대놓고 도발을 했다는건 시사하는바가 큽니다. 그만큼 쟤네들도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는 방증이니까요. 과거에 체급 차이가 컷을땐 어땠는지 생각해보면 바로 답나오죠.

전폭기 돌리는 러시아에게 찍소리 못함... 힘으로 눌러야 됨.

쪽국은 교묘한 놈이라 한번 접고 들어가면 끝이 없음.

동감합니다, 왜구들한테는 언제나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

절충안에 강제징용 문제가 있던데~ 그건 절충할수 없죠~ㅎ 저도 강하게 한표요^^

미사일은 안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