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님들 요즘 쩍발이넘들 왜구, 토착벌레 번외로 각종 수십종류의 기생충들 박멸 하시느라 고생들 많으시네요^^

저두 마음은 보태고 싶지만 언변과 전문성이 딸려 쉽게 끼질 못하겠네요.(각각의 카테고리에 고수분들이 많으시니 걱정은 안하고 있습니다.^^).랩도 딸리고.ㅜ,.ㅜ

가생이 정독을 4~5시간을 하다보면 머랄까.(퇴근후 거의 일과가 되버렸네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태마별로 글을 읽다보면 느끼는것이  희.노.애.락인데 근래에는 2가지만 느끼는 경우가 많아 지더군요.여유가 없어진다고나 할까요.

아럴때 제가 가장  먼저 접하는게 "kpop random danc" 입니다.^^

 아직 덕을 못쌓아서 그런지.감정을 잘못 추스리고 이성적이지 못할때  차분하게 해주는게 k-pop 관련 유튭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먼저 접하는게 kpop random dance 인데 처음 2011년에 flash mob 을 접하고 아~ 울나라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도 이렇게도 있구나 정말 신기 했었네요. 그러면서 국뽕 한숟갈씩 들이키곤 했네요.그때는 느낌적인 느낌으로 느꼈던게 보여지는 유튭이라 더욱 실감했었죠.

 하나 그이후 지금은 보는 관점이 즐기는 당사자의 몸놀림이나 춤사위도 보지만 것보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어떤 표정을 지우며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느냐를 더 보게 되더군요. 것도 이제는 하나의 즐거움이 되네여^^ 다들 보실때 어떤 관점으로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휴가철 이기도 하고 마음의 여유를 조금 가지시라 이렇게 뻘글 적어봅니다. 전투력 키우시려면 못지않은 휴식과 체력도 중요 하거든요^^.가끔은 조금 멀리도 보시길....^^ 가생이님들 능력 있으시잖아요. 화이팅 입니다..^^

그나저나 모레부터 휴가인데 비가 일케 오네요 낚시에 지장이 있을까 걱정입니다..휴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