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되면 거기에 사는 물고기들은 물이 썩었는지 인식도 못하게 되죠

그렇군요.

냄새나면 덮기만 하고, 들키지 않으면 죄가 아닌 곳이니, 인과의 업보입니다.

아미타불~

물이 썩는다는건 그 주위의  모든 자연을 모두 죽이는 꼴이 됩니다.
물고기도 마찮가지고요. 풀이건  주위의 나무건 모두 죽게 됩니다.
그게 한번에 모두 죽는게 아니라는게  무서운 겁니다.
서서히 죽어 가거든요. 단계별로...
일본이 지금 그러한  상황입니다. 
몰라요 자신들의 물이 썩었는지를..... 아는 사람도 있지만....
회피하고...나 몰라라 하는사람도 있고...용기 있는 사람은 몇 않되고...
내 나라가  그렇다면, 집회 라도 하고 하죠...
저 이웃나라 일본 민심은 그런걸  해 본적도 별로 없고...

제일 문제점이 자신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 하기 전 까지는
그것이 불의한 일이라도 관여를 안한다는데 있습니다.
그게 일본 국민들  대다수의 사고방식이죠....

물이 고이면 부패하죠.
극우와 마찬가지로 극좌도 다 암적인 존재입니다.

예를 들어 비교하자면
댐을 지어 수문을 계속 막아놓으면 물이 계속 고여있겠죠.
물이 못흐르게 꽉 막아놓으면 결국 물이 서서히 썩어가고 결국 부패하던가 둑이 터져버리겠죠.
극우가 하는 짓거리죠.

반대로 댐을 지어서 물길을 막아놓은걸 한번에 터트리면 어찌 되겠습니까?
물이 한번에 흘러내려 혼란스러워 지고 물길이 분열되고 홍수가 나겠죠.
이게 바로 극좌가 하는 짓이라 보면 됩니다.

극우와 극좌다 치우치면 않한것만 못한거죠.
이걸 방지하는게 국민이 할일... 이걸 못하면 위정자에게 개돼지 취급 받는겁니다.

고질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