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지금까지 피해는 오히려 왜구들이 보고 있기 때문이지..
놈들이 원래 계획했던대로 우리나라의 굴복을 원한다면 우리가 피해볼 때까지, 즉 쟁여둔 재고가 다 떨어져서 산업피해가 발생할 때까지 밀어붙이겠지..그래서 우리가 두손 들고 항복하도록..
우리도 이제 리스크 관리와 반격 단계로 넘어가야 되지..1100여개 수출규제로 발생하는 기업들의 피해에 대해 어떻게 정부가 지원하고 최소화할 건지..어떻게 강력하게 반격할 건지..
이제 본격적으로 진짜 전쟁에 돌입한 것이지(그 전에는 약간 과장해서 전쟁이라고 했다면)..
변수는 미국인데 얼마나 미국이 개입하고 우리와 왜구가 들을지는 아직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