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한국의 일본 불매 로고를 보고서 일본에서 만든 거라고 최근 떠도는 짤인데
저 3가지 문구를 보고서 갑자기 떠오른 것이.
김종대 "한일정보교류 이미 고사상태, GSOMIA 폐기 부담 없어"
◆ 김종대> 우리 정보당국이 일본 쪽에 확인해 본 결과 일본이 이미 쓰리노 지침을 일선의 외교관들한테 하달을 했다.
◇ 정관용> 쓰리노?
◆ 김종대> 네, 쓰리노. 한국에 대해서 도와주지 마라, 가르쳐주지 마라. 관계 맺지 마라.
◇ 정관용> 군사정보보호협정이 있더라도?
◆ 김종대> 안보라인에서는.
◇ 정관용> 그러니까 군사정보보호협정이 있더라도? 가르쳐주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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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기사였음.
이 기사의 일본이 일선 외교관들에게 하달했다는 쓰리노 지침과 저 일본에서 만들었다는 로고와 너무나도 일치함.
그 정보도 우리나라 정보당국이 알아낸 것이라 거의 오피셜급인데
그럼 인터넷에 떠도는 저 짤은 일본정부에서 만들어서 온라인 유포를 했다는 말이 되는 거 같음.
일본 정부가 자국 공무원들은 물론 국민들까지 한가지 여론으로 조장하려고 작정을 한듯.
일본 이새끼들 진짜 소름돋는 인간들이네..
뭔 정부 수준이 저따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