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친듯이 좋아하던 마크 노플러의 연금술 라이브임..
이거 성음레코드에서 발매해서 LP때 두장 가지고 있었는데 누님이 모르고 버려씀..;;
말도 못하고 울먹이다가 다시 구매하려니 성음이 파토나씀...;;;
그래서 결국 다시 구한건 .. 어떤 모임의 형님을 만나기 위해 찾아오던 일본인에게 일본에서 나온 CD를 가져다 달라고 해서 다시 구해떤..
세상이 좋아지니 이제 모든게 유툽에 널려이씀..
내가 모르던 다양한 글로벌 국가에서의 라이브들도 감상할 수 있고..
만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