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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08 03:31
삼성, 이미지 센서 공세 중국 스마트 폰 기업에 공급
 글쓴이 : 별명11
조회 : 1,645  

【베이징 = 多部田 슌스케 도쿄 = 시미즈 코우스케] 한국 삼성 전자가 스마트 폰의 카메라 기능을 결정 짓는 이미지 센서 공급 중국 스마트 폰 기업에 공세를 펴고있다. 세계 4 위의 小米 (샤오미)는 7 일 삼성이 5 월에 발표 한 신형 이미지 센서를 자사 제품에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이 5 위 OPPO (옷뽀)이 신흥국에서 전개하는 젊은이들을위한 브랜드의 탑재도 가까운 표현한다. 중국 세력에 공급을 지렛대로 이미지 센서에서 세계 최고 소니를 쫓는 전략이다.

6400 만 화소의 이미지 센서를 탑재 한 세계 최초의 스마트 폰이 근처 등장한다. 小米과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창출 해 나가고 싶다." 삼성의 시스템 LSI 사업부를 이끄는 李済碩 (이재석) 상무는 7 일 베이징 시내 호텔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이렇게 강조하면 小米의 林斌 총재는 만족스럽게 고개를 끄덕였다.

小米가 젊은 층을 겨냥한 브랜드 "붉은 쌀"의 신형 스마트 폰에 탑재하는 것은 삼성이 5 월에 발표 한 새로운 CMOS (상보성 금속 산화막 반도체) 이미지 센서 "GW1" SLR 카메라와 미러리스 디지털 카메라의 고급 기종에 필적하는 6400 만 화소 것이 특징이다.

小米에 따르면, 현재 스마트 폰으로 최고 4800 만 화소보다 해상도가 34 % 높아진다. 기자 회견에서는 촬영 한 사진을 크게 연장, 도로 표지판의 세세한 문자를 읽을함으로써 높은 성능을 어필했다.

왜 小米이 삼성의 고성능 센서를 채용 한 것인가. 세계에서 많은 젊은이들이 인스 타 그램이나 微信 (위 채팅) 등 SNS에 사진과 댓글의 게재를 즐기며 카메라 성능이 스마트 폰 선택의 관건이되고 있기 때문이다. 小米는 2018 년 5 월에 카메라 기능 전문 개발 부서를 설립하고 중국과 더불어 미일 欧印 개발 인력을 보유한 등 주력 해왔다.

중국 스마트 폰 시장에서 화웨이 기술 (화웨이)가 30 %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선두를 독주하고 미국 애플이 1 % 이하로 5 위에 가라 앉는 이유에 대해 중국의 IT (정보 기술) 기기에 자세한 분석 목록은 "화웨이는 '셀카'를 깨끗하게 촬영할 수있는 이미지가 정착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한다.

한편, 삼성이 小米을 공급하도록 선택한 것은 중국과 신흥국에서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에서 10 % 이상의 4 위 점유율을 가진 데다 인도에서 점유율 1 위. 러시아에서도 시장을 선점. 중국에서는 삼성 제 스마트 폰의 점유율이 낮고, 삼성 전자는 중국 스마트 폰 기업 이미지 센서를 제공함으로써 사업 확대를 노리는 전략으로 전환했다는 견해도있다.

상대방은 小米에 그치지 않는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OPPO가 신흥국 등으로 전개하는 젊은이들을위한 브랜드 "리아루미"가까이 삼성의 신형 이미지 센서를 탑재 한 새로운 모델을 출시 할 예정이다. 리아루미는 인도와 동남아시아에서 점유율을 늘리고있다. 삼성 전자는 중국 스마트 폰 기업에 공급 확대로 소니의 이미지 센서의 아성을 무너 뜨리는 전략을 취하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2030 년에 메모리 이외의 반도체 세계 1 위를 목표로하고 있지만, 이미지 센서는 더 빨리 1 위를 달성 할 것" 한국 언론에 따르면 삼성 전자는 5 월 서울에서 열린 발표회에서 회사 간부는 이렇게 선언했다. 그 비장의 카드가 새로운 이미지 센서 GW1한다.

삼성의 공세에 소니는 어떻게 경쟁 할 것인가. 소니는 카메라 용 CCD로부터 축적 한 색채 기술 등으로 타사를 압도하고 많은 스마트 폰 제조업체 중 상위 기종에 채용되어왔다. 새로운 성장의 20 년도까지의 3 년간 6000 억엔의 설비 투자를 계획한다.

시장 조사 기관인 테크노 시스템 리서치 (도쿄 · 치요다) 오모리 테츠오 수석 애널리스트는 "삼성은 하이 엔드 제품으로 중국 용을 겨냥해 소니의 시장 점유율을 빼앗고 싶은 목적이있다"라고 지적한다.

"또 다른 소식이 있습니다." 중국의 스티브 잡스라는 小米의 창업자 인 레이 쥔 · 최고 경영자 (CEO)와 함께 창업에 종사 한 린 총재는 회견의 마지막에 이렇게 이야기하면, 삼성이 개발중인 1 억 화소의 이미지 센서를 탑재 한 스마트 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과 중국 팀의 팀은 잘 작동 하는가? 우선 붉은 쌀의 신형 스마트 폰의 매출이 시금석이된다.

시장, 22 년 1.5 배 자동차 용 수요

조사 기관인 IC 인사 이츠에 따르면, 이미지 센서 인 CMOS (상보성 금속 산화막 반도체) 이미지 센서 시장은 최근 6 년간 연평균 10 % 이상 성장했다. 앞으로도 확대가 이어 2017 년 125 억 달러 (약 1 조 3000 억원)이었다 시장 규모는 22 년 190 억 달러로 1.5 배가 될 전망이다.

견인차가 스마트 폰이다. 발밑에서 스마트 폰 자체의 출하량 증가로 포화 감이있다. 한편, 1 대에 여러 대의 카메라를 탑재하는 복안 화의 흐름에 따라 CMOS 센서의 수요는 급등으로 성장하고있다.

세계 시장을 바라 보면 점유율 과반을 잡는 소니, 한국 삼성 전자가 도전 구도이지만, 싸움의 무대는 스마트 폰에 그치지 않고있다.

모든 물건이 인터넷에 연결 "IoT '의 보급으로 감시 카메라에 탑재되는 등 센서 수요가 확대되고있다. 20 년대에는 자동 운전에 필수적인 자동차에서도 보급 될 전망이다. 인공 지능 (AI) 시대의 '전자 눈'으로의 수요를 얼마나 넣을 수 있는지가 향후 패권을 좌우한다.

https://r.nikkei.com/article/DGXMZO48327410X00C19A8FFJ000?s=0

출처 니혼게이자이....


ㅇ일본놈들 쫄았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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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 19-08-08 03:39
   
소니 점유울 50%가량인 이미지센서만 조지면 전자쪽 원숭이들은 완전 아웃
라이라이라 19-08-08 03:42
   
일본 기업들 밟아서 다 가루로 만들어됨. 개놈 종자들
번개머리 19-08-08 04:10
   
매출 금액으로 하면 소니가 50% 점유율에 삼성이 소니의 절반정도 점유율을 보이지만
수량 기준으로 하면 소니와 삼성의 점유율은 비슷 하죠
카메라와 방송장비등에 들어가는 소니 이미지 센서등 아직은 더 고가에 판매되어서
그렇지
삼성이 더 싸고 더 좋은 이미지센서를 개발하고 있고 꾸준히 그 점유율을 늘리고 있는
실정이라고 보면 됩니다.
totos 19-08-08 04:25
   
소니가 자금 문제 때문에 캐파를 못 늘려서 초과분은 삼성 파운드리에서 이미지 센서 위탁 생산합니다.
삼성과 전면전으로 하면 못 이겨요.
스펙 우위를 가져야 소니가 이길 수 있는 게임인데 스펙도 추월당하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