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합의때 자기 딸이 위안부라도 용서한다고. 말한 이 여자..
어딘가 이상치 않음?ㅋ
56년생 주옥순이 이런 말을 함..
위안부 할머니들과의 나이차이를 감안한다면
그 자체로 패륜적인 발언을 한것임
정확한 표현이라면 내가 위안부라도 용서한다..라고 해야함
그러나 차마 그 말은 못함..ㅋ
만약 말했으면 밤길 걷다가 큰 일 났을 것임
이런 류의 인간은 다루기가 쉬움
그때 실제로 몇대 맞았다면 지금처럼 입털지도 못하는 종자임
어물쩍 넘어가 주니 결국 지금처럼 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