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도 힘내랏

태랑아.태랑아.

이스라엘 대통령,"주변국을 믿지말라,미사일만이 답이다"-한.이 정상회담-

아랍의 대한민국 이스라엘~ 이라고 불러드려야할듯

이스라엘이 이집트의 박해를 피해  모세의 영도하에 탈출했을 때 7부족 중 한부족이 행방불명됬답니다
그 부족이름이 단이레요
비슷한 시기  극동에서 단군이 나타났답니다
단군신화를 그들이 보기엔 예수가 토템이즘과 결합한걸로 보일겁니다ㅋ

개독들이 그런 주장을 하는데 전형적인 헛소리입니다. 모세의 출애굽은 BC 12세기에서 BC 14세기중 하나인데 단군이 고조선을 건국한게 모세보다 1,000~1,200 년전인 BC 24세기임.

누가 그런 주장을 한다구요? ㅎㅎㅎ

“1970년 처음 영사로 왔을 때 4년을 근무했고, 이번에도 4년을 채웠습니다. 1974년 8월 한국을 떠날 때 아내에게 말했어요. ‘이봐 너무 좋지 않아? 언젠가는 꼭 다시 와야겠어’라고 말입니다.” 그로부터 27년 후 주한대사를 자원했고 2001년 9월 다시 서울 땅을 밟았다. 하지만 한국과의 첫 인연은 더 거슬러 올라간다. “대학원 시절 국제관계를 공부하는데 전공이 동북아 지역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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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조금 잘못 기억하고 있었네요
모세시절이 아니었네요
근데 실제로 이런 기사가 있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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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국이 이스라엘과 많이 닮았다고 한다. “이런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이스라엘은 고대왕국 시절 12개 부족으로 구성돼 있었습니다. 나중에 이민족의 침략을 받아 유럽·아시아·아프리카 등 사방으로 흩어졌지요. 그런데 지금까지 단 하나의 부족만 어디로 이동했는지가 미스터리예요. 그 ‘사라진 부족’(lost tribe)의 성이 단(Dan)인데, 고조선의 시조가 단군 아닙니까. 재미있죠?”

그 이스라엘 사람의 말이 헛소리인게 고대왕국이라고 해봤자 역사상 이스라엘 최초의 왕조인 사울왕조가 건국된게 기껏해야 BC 11세기예요. 그 다음 왕조가 다윗왕국이고...

이스라엘 최초의 왕조가 건국되었을때 이미 우리나라는 북방에서 만주, 요동반도, 한반도에 걸친 대영토를 가진 고조선이 북방민족들과 이미 전쟁하던 시기라는...  고조선과는 별개로 여신신앙을 가진 우리민족의 원형에 가까운 민족이 이미 만주에 거주하던 흔적이 그보다도 수천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유적도 있는데 무슨 단씨일족 타령인건지.

이때만 해도 기후가 한반도는 밀림에 가까웠고 만주와 몽골지역은 농경을 지을수 있었던데 비해 중원의 상나라는 기껏해야 은허주변에서나 머무르고 황하는 춘추전국시대 전쟁으로 초토화되기전까지 밀림지대였던지라 중원의 왕조들도 고조선보다 국력이 앞선다고 하지도 못할때였죠.

너무 말이안돼서 뭐라 말할게 없네요...

https://youtu.be/4-KjQAg-Bro ^^

그래도 그렇지 일본에는 모세묘와 예수묘가 있는데....

저런 ㅂㅅ이 오래도록 관방장관을 해먹는 나라니,, ㅋㅋ

다로 잘한다.
저래도 뭔가 한자리 한다는 게 놀랍네요
저3끼 우리 전쟁나면 난민에 발포해야 한다고 했던 놈이지요
그거 보고 "니늘 가라앉을때 넘어오면 그대로 돌려주마" 라고 생각 했었지요

외교는 언제나 상호주의니까 쏴줘야죠

그래? 알럽 쥬

예전 팔레스타인 난민촌 폭격때 금지된 조명탄써..국제적으로  욕도 먹었지만..
기본적으로 중동의 대부분 국가와 주적 관계인.(대략 3억인구 아랍vs .800만)
이스라엘은 3차 중동전때 교훈으로 항상 위험요소에 선제적 공세를 먼저 한다는게 전술 교리임.
 그들 입장에선 살아남기위한 최선의 선택, 생존의 문제임

이슬람계 팔레스타인 남민촌이.. 극렬 이슬람 원리주의자들 양성캠프로 변질된건
오래전부터 알던 사실..정작 같은 이슬람 종교 국가에선 이들 난민을 안받아들임...

다만  여자와 아이 민간인 피해만 없다면 좋았지만.. 전쟁이 어디 사람 마음대로 ..
진짜 욕먹을 인간들은.. 여자와아이들을 이슬람교리 앞세워 총알 받이로 내세우는
극력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이 문제.

아소야
방사능 버프 좀 더 먹자

후쿠오카, 기타큐슈, 나가사키, 오이타, 구마모토, 미야자키, 가고시마가 있는
큐슈를 장악하고 영향력 끼치는 새끼죠. 아소다로.
강제징용 등 전범 기업 가문 자손이고.
큐슈 쪽바리들이 지지하고 묵인하는 새끼.

"주변국들을 믿지 마라. 미사일만이 답이다" 이스라엘 수상의 이 말은 단순히 유대인의 상술로만 치부해선 안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한번 나라를 잃어본 경험이 있는 이스라엘입니다. 그 작은 이스라엘이 중동의 독불장군이 된 건 결코 우연이 아니지요. 국가 존립의 가장 큰 기본은 국방력이라는 걸 우리는 절대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아소 다로 주둥이는 삐뚤삐뚤! 멍멍!!
그래서 바른 말을 못하지요! 컹컹!!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대해 핍박한다고 비판도 많이 하고 싫어하는 사람도 많지만 전 그런것까진 모르겠고요. 이스라엘이 한국에게 이익이 되는 상황이라면 우호국으로 지내는게 뭐가 나쁜가 그런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어느나라 어느민족에게 이래라 저래라하기엔 오지랍이죠. 북쪽애들도 컨트롤 못하는데...

아무튼 이스라엘이 우리 안보에도 직간접적으로 영향도 많이 줬습니다. 여러모로요...전 본받을 나라라고 생각함...

아소다로 저 염병할놈은 진짜 개또라이라서 대만가서는 느그들이 그리 잘사는건 일본이 식민지 해서 임 이런소리하고 한반도 유사시에 난민들을 사살해야한다는 소리까지한 놈이니 저런놈이 권력의 정점인것만 봐도 노답임...

됬말고 됐이요

별생각없었는데,, 세계1위 독일차가 이스라엘에서 34위라는걸 듣고,,

이런 면에선  존경스럽다 생각, 이스라엘 국민들.  강소국의 원천~ 독함

근대 딱히 한국차가 잘팔린다고는 할수 없네요 일본차 잘팔리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