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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11 14:30
탕수육에서 누린내나는 이유가먼가요?
 글쓴이 : 통닭
조회 : 1,111  

탕수육시켰는데 누린내나네요,,,,,,,간만에 큰맘먹고 시켰더니 이따구로 보내나


성질같아선 중국집을 그냥 불도저로 밀어버리고싶네요. 주방장이란놈 면상좀 보고싶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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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007 19-08-11 14:30
   
냐냐
ㅁㅁ
미스트 19-08-11 14:30
   
능력이 되면 미십시오.
밍구리 19-08-11 14:30
   
쩝쩝
벽공 19-08-11 14:31
   
리루 19-08-11 14:31
   
병원 가서 뇌장 내시경
소브라리다 19-08-11 14:31
   
통닭 튀긴 기름으로 탕수육 튀겨서? 일껄요?
326598 19-08-11 14:32
   
jabycoay 19-08-11 14:33
   
니 몸에서 나는 거
피의숙청 19-08-11 14:33
   
그건 튀김은 두번을 해야하는데...

처음에 누래내잡고 두번째 바삭함을 잡나? 반대인가?? 암튼 두번해야하는데.. 더워서 한번만 한듯;;
     
통닭 19-08-11 14:34
   
그래요? 고기가 오래된건 아닌가보군요

걍쳐묵해야할듯..........
     
하알라 19-08-11 16:26
   
두번 튀겨도 고기가 신선하지 못하면 나더라고요.

두번 튀기는건 바삭하게 위해 두번 튀긴다고 합니다.

구리고 중국집 탕수육아 눅눅한건 감자전분으로 튀겨야 정말 바삭함이 나오는데 반죽이 귀찮아서 그냥 밀가루로 튀기고 거기에 배달때 랩으로 싸오니 열이 갇혀서 눅눅함이 더해진다고 하네요.
신의한숨 19-08-11 14:34
   
중국집 알려주면 내가 주방장 보내주리.
니 승질대로 해보삼
아리온 19-08-11 14:34
   
포땡큐
무덤지기 19-08-11 14:34
   
말복이라서 그런가 어디서 닭잡는 소리가 들리네~
리루 19-08-11 14:35
   
항규이 한테 배웠나 ㅎ
신의한숨 19-08-11 14:35
   
팅수육을 큰맘 먹어야 먹는다니...안쓰러움
     
리루 19-08-11 14:37
   
괜찮아유... 둘다 망상이라 ㅎ
대왕지렁이 19-08-11 14:36
   
튀긴게 냄새날 정도면 굉장히 심각한건데요. ㄷㄷ
문재인 19-08-11 14:36
   
고기가 오래되면 냄새 나죠.
그리고 냉동 고기를 해동할때 냉장해동을 안하면 신선하지 않은 고기는 금방 티가 납니다.
아마도 님한테 일부러 그런 고기를 보내줬을 수도...
gorani 19-08-11 14:37
   
헐 이분은 표현이 엄청 과격하네....  누린네 좀 난다고 불도저로 밀어버린다니...
     
통닭 19-08-11 14:39
   
그느낌 알자나요, 기대하고있는데 뚜껑열어보니

똥이들어있는 기분
          
단결7 19-08-11 14:42
   
당신 코가 똥으로 가득 찼나보네요~~
vulcan338 19-08-11 14:41
   
아가리 파이터신가?
입만 털지말고 밀어보삼.
밀지도 못하면서 말만...ㅋㅋㅋㅋ
sangun92 19-08-11 14:42
   
재료가 상한 것.

신선한 돼지고기를 사용해야 하는데
삼복더위에 상해버린 음~치킨으로 만들었으니 냄새가 날 수 밖에.
초자력빨대 19-08-11 14:56
   
당신은  화끈한  미식가?
공룡시대 19-08-11 15:04
   
냠
구름을닮아 19-08-11 15:14
   
댓글이  아주  공격적이네요.
사이가  안좋은  분인가??
     
깁스 19-08-11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