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우파가 경제 좌우하지 않음. 경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음.
참고로 해외에서는 대한민국 정부를 중도우파로 봄.
일본의 빚 상황임
https://commodity.com/debt-clock/japan/ 세계 선진국 나라 빚 상황임. 초당 이자로만 나가는 돈이
41만엔
일인당 정부빚이 800만엔이 넘음. 이말은 애기 태어나자마자 갚아야할빚임.
70세이상노인이 인구의 20프로 65세이상이 인구의 36프로 이상.
이런나라가 우파정부인데 미래가 있다고 볼수 없음.
경제가 내리막길에 들어서는순간
한순간에 엔화가 휴지조각될가능성 높음.
다시말하지만 경제는 정치성이 없어 좌파우파 안따지고 시간과 공간에 상황에 맞추어 뚜벅뚜벅 자기 갈길 갈뿐임.
저쪽 좌파랑 우리나라랑 달라서.. 남미 좌파는 진짜 퍼주다 망한 애들밖에 없어서 그럼. 가끔 토왜들이 민주당보고 좌파라고 하는데 민주당은 해온걸보면 중도우파지 .. 좌파? 뭔 맨날 복지에 돈뿌리냐 하는데 정작 무슨 복지에 얼마나 썼는지 물어보면 아무도 대답못함. 우리나라에서 좌파는 정의당이지.
은행빚 내다가 집사면 너도 나도 집값올라 뿅가 죽는 세상 온다고 해줌
역시 천연자원이 없어서 문제니까 그냥 되는대로 닥치고 돈 박아두면 오를거라고 가즈아아아 외치다가 조단위로 돈 날린게 벌써 몇번짼지 모름
외노자를 받아들인것이 무분별하다면 좌우 구분 없음
페미지원? 이번 정부 들어 심화된건 사실이지만 우파 별로 순결하지 않음
국가 예산 올리고? 이명박근혜때 국가 예산 내려간적 있으면 제보좀
딱히 우파가 나아보이지가...게다가 요즘 하는거보면 반일종족주의 따위의 책을 신봉하는 상태를 보니 그냥 진영 전체가 저능아로 보임.
복지를 누구에게 하냐가 좌우 구별이죠. 자국민에게만 하자가 우파고 외국인에게도 하자가 좌파죠. 그런데 한국 보수는 자국민 복지는 포퓰리즘 이라고 반대하면서 다문화에게 주는 혜택에는 조용하죠.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돈 쓰는 게 왜 진보죠? 수정자본주의는 이미 주류입니다. 설마 대공황 이전의 야경국가만이 보수시장경제로 생각하는게 아니죠? 페미 지원은 보수도 했고 외노자 천만설 주장한 곳이 국내 굴지의 모 대기업 연구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