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사회에서 날카로운 일침으로
자기를 돌아보려면 크게 뼈아픈 경우가 많은데
미숙한 생각을 몇 마디 적은 것으로
많은 깨달음을 얻고 가는 것에 대해
오늘도 가생이에 최고bb를 보내고 갑니다.
참고로 절대 비아냥이나 비꼬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일본에 가서 일하다가, 혐한시위와 일본인들 모습 보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직접 가생이를 찾아들어온 지
6년차가 되어가는 유저입니다.
성금 자체를 비하할 것까지는 없지 않나 라는
제 생각을 무심코 절대기준으로 잡는 실수를 저질렀는데
좋은 의견들 주신 거 보니까 제가 실수를 했구나 싶네요.
다만, 굳이 변명을 하자면
저는 일본을 긍정하는 말은 한마디도 한 적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할 일은 없지 싶고요
ㅠㅠ 이 점은 기억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