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용배상 문제를 둘러싼 일본의 선제적 경제보복으로 한일 정부 간 관계가 악화하면서
민간차원 교류 중단도 잇따르는 가운데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민간 교류는 계속돼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아베 총리는 "민민(民民)의 일은 민민 간에 하면 좋을 것"이라며 민간 차원의 교류를 장려하는 취지로 언급했다.
이와 관련, 교도통신은 징용 배상 문제와 수출 규제 강화로 한일 정부 간 관계가 얼어붙더라도
민간 교류는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인식을 드러낸 것이라고 전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814076900073?section=search
쫄리냐???
우리가 개싸움을 더 열심히 해야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