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9-08-14 16:00
칼퇴하고 현관문을 열었을때 이런장면을 본다면...
 글쓴이 : 무덤지기
조회 : 2,309  

크기변환_GAo5d53ac3e077cb.gif



1. 오늘도 울 마누라가 맛있는 찌개를 준비하는군....

2. 집을 잘못 찾아왔다고 생각한다.

3. 애인도 없고 결혼도 안했지만 땡큐~

4. 장어를 준비하는 그녀가 무섭다.

5. 기타 응답 대 환영~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벌레를 정말 싫어합니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쥐로군 19-08-14 16:01
   
1번이 정상적 답변인데...

5. 아내가 밑준비는 다 했으니, 이제 내가 요리하면되나?
하늘그늘 19-08-14 16:01
   
집에서 왜 저렇게 입고 있음 ???
밤말들은쥐 19-08-14 16:01
   
2
갸라미 19-08-14 16:02
   
5. 아 칼질 그렇게 하면 안되는데.
바야바라밀 19-08-14 16:02
   
TimeMaster 19-08-14 16:03
   
5. 와이프는 요리를 못하고 저 몸매도 아닌데 이분 처자는 누구지???
복불복 19-08-14 16:04
   
5.  왜?? 저 옷입고 저럴까??
귀요미지훈 19-08-14 16:04
   
5. 누구세요?
모르겠수 19-08-14 16:04
   
오늘 군대동기가 온다고 해서 비밀번호를 알려줬다.
무릉도원인 19-08-14 16:06
   
5. 남의 집 현관문을 내가 열었다는 새로운 능력을 깨닫고는 다른 집도 열리는지 확인해본다...ㅡㅡ;
목마탄왕자 19-08-14 16:07
   
5. 마누라 오늘 저녁에 어디 모임 가나?
모래니 19-08-14 16:07
   
나 - 뭐해?
여 - 연습삼아서 잘라보고 있어.
나 - 뭐 자르게?
여 -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이현이 19-08-14 16:08
   
자주 있는 일이라 별루 신경안쓴다 ㅋ
     
무덤지기 19-08-14 16:10
   
설마..........
          
이현이 19-08-14 16:12
   
오늘 아침 출근 할때도 저와 비슷한 모습으로 배웅 해주길래

"뭐 왜 왜왜???"

"착한 마눌 고스프레중"

이랬음...
블루올인 19-08-14 16:09
   
설마.
꿈이겠지.
booms 19-08-14 16:09
   
2 ?
bobtong 19-08-14 16:11
   
winston 19-08-14 16:12
   
우리집인척 한다
     
무덤지기 19-08-14 16:13
   
다행이네요 집만이라서......... 여자분은 아닌걸로~
스포메니아 19-08-14 16:13
   
1
마나르 19-08-14 16:13
   
5. 칼들고 있는 사람한테 함부로 다가가는거 아닙니다.
산새와숲 19-08-14 16:14
   
'칼질도 제대로 못하고..친정에서 뭐 배워 왔냐'고 잔소리한다
코난97 19-08-14 16:22
   
스승이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행복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눈물을 흘리는 것이냐?
그것은 이루어 지지 않을 꿈이기 때문입니다...
-달콤한 인생중-
기요틴 19-08-14 16:26
   
내 답변은 없구만
꾸물꾸물 19-08-14 16:30
   
5. 도둑 들었으니 경찰에 신고한다.
작은앙마 19-08-14 16:31
   
선물인가?
스베타 19-08-14 16:32
   
오나미 였다면?
sangun92 19-08-14 16:35
   
6. 처제 왔는감?
khikhu 19-08-14 16:37
   
6. 우리할매 몸매 좋네
팅동탱동 19-08-14 16:51
   
요리고 나발이고 일단 급한불부터....
몽골메리 19-08-14 17:27
   
동의서를 받는다
홍콩까기 19-08-14 18:17
   
뽕 브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