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야구 경기장이 후쿠시마에서 열린다고해서 원전사고 지역하고 얼마나
떨어졌는지 보려고했는데
그것보다 원전 근처 음식점은 영업을 하는지 봤는데요
일본은 이제 일상이 되었는지 놀랍게도 영업을 하네요 ㅡㅡ;
많은 곳이 하는 거 같진 않지만
최근 리뷰들을 보면 평점도 나쁘지 않고
20km정도 떨어진 라면 전문점
5km정도 떨어진 생선파는 식당도 있네요
체르노빌 원저사고 출입금지 지역이 30km라는데
일본은 완전 미친거 같네요
근처에서 낚시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고
바다는 아주 깨끗하다는 리뷰도 있고
근처 수상시장있던 자리는 무슨 전망대 공사하는 중이라고하고
출입금지지역으로 지정해야 할곳을 다시 부흥한다 어쩐다 하면서
아주 자국 국민들을 실험대상으로 만들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