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구단은 1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17일부터 열리는 애틀란타 원정 3연전에 나설 선발투수진을 예고했다. 예상대로 17일 마에다 겐타, 18일 류현진, 19일 더스틴 메이가 등판한다. 류현진과 상대할 애틀란타 선발투수는 우완 마이크 폴티네비치다. 이번 시즌 13경기에 등판해 4승5패 평균자책점 6.24를 기록했다. 류현진과 함께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루키 마이크 소로카는 17일 선발등판해 마에다와 대결한다. 소로카는 올 시즌 21경기에 나서 10승2패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중이다.
일요일아침 편안하게 시청할수 있을듯 ㅋㅋㅋㅋㅋ ㄱ ㅏ 즈 ㅇ ㅏ ~~ 13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