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흡연은 사회문화적인 부분이 크죠. 우리 나라도 과거에는 실내에서도 많이 폈죠. 그러다 지금은 일부 경우를 제외하면 안되죠. 그런데, 이게 발전상에 따른것이라고는 못하는게... 잘산다하는 선진국들도 보면 실내나 실외에서 흡연하는 경우가 적지 않죠. 그냥.. 각자 사회에서 얼마나 용인되느냐의 차이 같네요.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 가느냐의 차이일 수도 있고. 한 대마도 상인이 그랬다죠. 한국 사람은 실내에서 담배를 피지 않아서 내국인 손님보다는 장사할 때 신경이 덜 쓰인다고.
주인 지나갈 때 저러는건 뭐... 규모의 차이 아닐까요? 우리 나라도 예를 들어 롯데월드에 사람 많을 때 사장이 지나가면 비서들이나 경호원들이 앞에 사람들 물러나게해서 길 만들겠죠.
돈 던지는건... 문화? 아주 오래전에 중국 여행 다녀왔을 때도 그런걸 못 봤는데... 갑자기 문화가 생겼나..?
땅덩이가 커서 지역마다 문화가 다른가...?
조선족이세요? 중국변호를 아주 그럴듯하게하시네요. 왜 실내 흡연 금지가 발전상과 관련이 없나요? 마트 같은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못하는것은 다수의 건강을 염려해서 법으로 규정하는것인데 이게 사회 문화적 부분이라고요? 대체 선진국 중 어떤 국가에서 마트같은 사람들이 많은 실내에서 흡연을 허용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