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전 남편이 성욕이 왕성해서 덮치는 경우나
성폭력적인 상황이 잦았다면, 저 고쓰레기는 낙태를 몇 번은 했어야 한다.
그리고, 현 남편이 폭력적이었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 것이, 충분히 떨어져 지낼 수 있는
구조(청주와 제주)였는데, 폭력에 노출될 이유가 없다. 그리고, 카톡 메시지만으로 폭력적인 사람이 누구였는 지는
쉽게 인지할 수 있다.
하긴 페미니즘에 논리는 불필요하니까!
저 변호사가 정말 사명감이 있다면, 시체를 유기한 방법과 유기한 장소들을
다 알아내야 한다. 그런 것이 사명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