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지란 영화가 일정시간동안 살인이
허락되는 영화인데 거기에 참여를 하는 사람들이
있죠
그거처럼 이번 홍콩시위도 더퍼지처럼
놀수가 있는게
마스크 끼고 지하철역에서 무차별적으로
시민을 때리는 영상을 봤거든요
근데 경찰은 출동안하고 때렸던 사람들은
마음껏 분을 표출하고 안잡혔죠
즉 어떻게 보면 분을 표출하고 싶은 사람은
이번 홍콩시위가 기회일 수있습니다
먼저 운동을 열심히 한 몸,
마스크를 끼고 안보이는 방어옷을 입고
적당히 시위대에 낑겨서 급소부위든 뭐든
정말 죽일생각으로 사람을 때릴수가 있어요
어떻게 보면 화를 풀고 싶은 사람들한텐
홍콩시위가 좋은 영향을 줄수있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