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전은 없고 개 뜬금포 결 ㅋㅋㅋ

자세한 설명은 필요없겠죠 ㅋㅋㅋㅋㅋ

마징가제트 태권브이 만들자고 하는 예기만큼 ㅋㅋㅋㅋㅋ

오면 연간 10만명 사살해야 <---- 이말 돌려주기?

후쿠시마 복구 됩니다.
10만년 정도 걸리지만 말입니다.

그 전에 섬이 가라앉겠네요.

부총리라는 자가 대놓고 한국인 총으로 쏴죽인다 말하는 나라에게
이정도 발언은 인정할만 함

체르노빌도 아래 콘크리트 친걸로 다 막힌게 아니라. 
열이 콘크리트 녹이고 지하 뚫고 들어가니까 냉각기 달아야 되는데.
그걸 할 기술과 돈이 없어서 손만 빨고 있다고.

일본은 아예 그냥 모르는 척 하고 있고.

밑으로 파고들어가 액체질소 냉각기로 식혀서 처리하려 한거죠. 파고들어가는데는 성공했는데... 정작 액체질소냉각기를 못만들어서... 콘크리트 때려부어서 시간 벌기 들어간거죠. 미래에 기술 발달하면 해결 할 수 잇겠지하고...

그리고나서.. 소련 해체;; 우크라이나가 떠안음. 지붕 새로 올린것도 우크라이나가 외국에서도 기금 지원 받아서 겨우겨우 한거죠.

그런데, 식힌다고 끝나는게 아니라서 문제. 한때 식힌다음에 조각나눠서 밀봉하고 우주에
버리자했다가... 그걸 쏴줄 우주선도 없고(날아가다 터지면...?)해서 아몰랑 중이죠...

복구는 커녕 현 상태만 유지되어도 하늘이 도운것이죠.
일본 정부가 미친것 아니면 답이 없어 그냥 다 같이 죽자는 상황

진짜 저게 생존의 문제임을 자각하는게 우선인데...
위험성에 대해서 별로 아는 것도 없고...
먹고 마시고 입고 가고 응원하고 있었으니..ㅇ.ㅇ
그동안 손 놓고 지낸 세월 덕분이죠

이제 막 방송국 넘들 거드는데 그나마 효과는 보겠죠...
늦었지만서도...

국민적 공감대가 우선 인 것 같습니다.
아직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듯...
워낙에 무사태평이고 워피아들과 토왜들 그리고 특정당넘들이...
매국짓을 놓지않고 있어서

일본 민간연구상으론 110년 후에나 가능
원자로 3개가 녹아 지하로 꺼져서 해안 지하수에 닿는 최악의 상황을 일본이 뭘 컨트롤함
컨트롤했으면 지들이 다 공개해서 자랑하겠지 왜국이 자랑할걸 감추는거 봤음?

멜트아웃은 안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그리될 가능성은 천재지변이 한 번 더 덮쳐서 개박살 나지 않는 한 없다고 보면 됩니다. 온도를 확 낮춰났거든요. 문제는... 이 떄문에 매일 수백톤의 물을 쓰는건데... 들어낼 방법이 없다는거... 그리고 이 물이 100% 격리보관되는게 아니라... 누수가 발생하고 있다는거;;

이건 현재 과학기술로는 방법이 없죠.
일본은 폭발시켜도 소용이 없음.
인류 최고의 민폐 덩어리임.

어떤 사람들은 일본국토가 복구불가에 지진등의 위험에 점차적으로 일본을 버리고

한국으로 옮겨오기위한 수순으로 이번 자해사건을 기획한거 아니냐는 물음을 가지시던데

ㅎㅎㅎ 어느정도는 수긍이 가기도 합디다

체르노빌 막아놓은거 수명 백년 이랍니다.
백년후에 다시 보수 하면서 막아야 되요 아직 끝난게 아니고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