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종종 재미삼아 또는 진지하게 각 국가의 군사력이니 이런 것을 비교하곤 합니다.
그러고 이 미국이라는 괴물의 군사력에 입을 벌립니다.
미중경제전쟁? 남중국해? 대만?
지난 100년 동안 진짜로 미국이 전쟁을 하면서 그 압도적이고 절대적인 군사력을 가지고도 단독전쟁을 한 것은 별로 없습니다.
미국도 세계가 미국에게 공포를 느끼고 반미로 뭉치는 것을 매우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항상 실제전쟁은 자신들이 하더라도 전쟁하기전에 국제여론을 만들고 연합군을 만들어서 합니다.
중국연예인들이 홍콩사건을 공개적으로 경찰의 강제진압지지를 합니다.
이게 중국정부의 압력에 의해서든 자신들의 순수한 애국심에 의하여 한 것이든 매우 나뿐 악수입니다.
연예인들이란 대중을 상대하고 대중의 인기로 사는 존재들입니다.
그래서 연예인들의 이슈는 대중들의 반응이 빠릅니다.
그들의 지지발언은 관심없던 대중들까지 홍콩문제에 관심을 가지게하고 폭력진압은 대중들의 공감을 얻기 힘듭니다.
대중들은 단순히 그 연예인들에 대한 지탄을 넘어서 반중국으로 갈 거이고
대중의 지지를 먹고사는 각국 정치인들은 대중이 흐르는 방향으로 자신들도 흘러갈수밖에 없습니다.
이념이나 체제문제가 아닌 폭력진압의 문제라 중국을 편들어줄수있는 나라들도 나서기 힘들고
결국 중국연예인들의 강제진압지지는 미국의 반중국 연합형성에 일조를 하게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