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일전쟁 이후 북위 50도 이남의 남사할린을 일본이 점유한 것은
러일전쟁을 마감하는 포츠머스 강화조약에서 양국이 조약 명문에 합의한 내용에 의해서인데요....???

그 당시로서는 전혀 불법적인 점유가 아닙니다....!!!

그러나 2차대전 이후 러시아의 쿠릴열도 4개도서 점유는 명확한 근거없이
러시아가 일본이 패전국의 처지임을 틈타 불법적으로 점유한 것이 사실입니다.

응 기습공격, 응 만주국

불법적인 점유던 아니던 패전조약에 따라 러시아가 가져간걸로 아는데.  이조약이나 저조약이나

토왜ㅎㅇ

패전국처지를 틈타 불법점유?
전쟁으로 뺏른 땅 전쟁으로 뺏긴건데 무슨

온갖 불법적인 일을 강행하고 만주국이라는 괴뢰국을 세워서 남의 땅 꿀꺽 했던 적이 있지만 왜국은 피해자야! 피해자!(웃음)

그 어떤 어느 나라던지 역사적-정치적-군사적으로
가해자인 경우가 있고 피해자인 경우가 상존하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

갑을관계 또한 그냥 일개 개인을 기준으로 하더라도 누구에게는 갑의 처지이지만
또 다른 누구에게는 을의 처지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다같이 상존하는 것인 세상사인 것처럼.... ^^

응 센프 조약 ^^

언제는 일방적인 피해자인 것마냥 나불거리더만 wwwwwwwwwwwww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 샌프란시스코 조약으로 쿠릴 열도는 소련의 영토가 되었다.  합법적인것.

적어도 쿠릴열도 남쪽 4개도서는 샌프조약에 의해서도 논란의 여지가 많습니다....!!
(러시아와 일본의 해석이 제각기 자국에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도 4개섬 지역은 일본이 메이지유신 이전부터 이미 일본령으로 삼았던 지역이고
샌프조약 이후에도 소련(러시아)가 적어도 2개섬은 반환하려 했던 경우도 있었고.....

좆본에서나 논란의 여지가 많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어도 정치외교학-사학계에서는 울 나라 학자들조차도 학문적 견지에만 의한다면....

쿠릴열도 문제만큼은 일본의 손을 들어주고 있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입장인데요...!!! ^^

니 뇌피셜?? ㅋㅋㅋㅋㅋ암 니가 그렇다면 그렇겠제~

전쟁에 진놈이 을이지 뭔 말도 안되는 멍청한 소리를
이겼을 때도 갑, 졌을때도 갑 요것은
쪽발이들만의 개논리 그래서 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도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안느끼는 더러운 족속들
즈그가 나치와 동맹맺은 주축국이었고 침략자였으면서 홀로코스트에 숟가락 얹으려는 쪽바리 마인드
미국의 알래스카처럼 돈주고 계약서 쓰고 샀으면
러시아도 사할린에 대해서 암소리 못할테지만 전쟁으로 뺏고 뺏긴걸로 질알하는쪽발이
그러게 누가 침략전쟁 일으키고 전쟁에서 지랬냐 쪽발아 아무도 그러라고 안시켰다 쪽발아
지들이 전쟁으로 뺏은 것도 다 지꺼  원래 지것도 아니었으면서 전쟁에 져서 뺏겨도 다 지꺼 까고있네 쪽발아

아이누와 유구왕국 독립을 지지한다.

러샤고 일본이고 땅주인 있던 땅 지금은 힘센놈이 차지하고 안주겠다는 건데
징징대봤자
돌려받을 명분도 뭣도 없는데
러샤가 줄리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