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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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통화에서 김 대표는
“예전부터 내 생각이 우파에 가까웠던 것은 사실”이라며 “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좌파든 우파든
자신의 생각을 말할 자유가 있는 것이 아니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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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부류의 애들보면 공통점이....
"좌파" "우파"의 개념도 모르고,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면서....
꼭..."자유" "민주" "우파" 이런 단어들을 꼭 사용한다는 점.
그리고, 본인을 스스로..... "우파"라 칭한다는 점...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부류들 중에 스스로.. "좌파"라 칭하는 사람
한 명도 못 봤어요...
우파 = 정의 ?...선악 이분법의 "선" ?
뭐 그 정도로 막연하게 생각하는 듯....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 가관이었군요.
"반일 프레임에 참여했던 것을 후회할 것..
역사의 사실관계는 많이 다르기 때문...
선동에 당하지 마시고, 일본 근현대사를 공부.... 하시길.."
식민사관에 쇠뇌되어 있는 우동사리 보유자가
누구를 가르치려 드는 지 원.
자신이 토왜인 지 조차 모르는 토왜가 생각외로 많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