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北朝鮮兵を殺しました・・・」。その極秘の尋問記録には、これまで隠されてきた日本人の“戦争協力”について告白が記されていた。1950年に勃発した朝鮮戦争。今回、米軍の支援に当たっていた日本人70人の尋問記録をアメリカで発見。朝鮮半島の最前線で、日本人が戦争に関わっていたという記録が初めて明らかになったのだ。尋問後、米軍は一切の口外を禁じ事実を封印していた。歴史の闇に迫るドキュメンタリー。
"나는 북한 군인을 죽였습니다...." 그 비밀의 심문기록에는 지금까지 숨겨 왔던 일본인의 "전쟁협력"에 대한 고백이 적혀 있었다. 1950 년에 발발한 한국전쟁. 미군의 지원에 참여했던 일본인 70명의 심문기록을 미국에서 발견.
한반도의 최전선에서 일본인이 전쟁에 참여했다는 기록이 처음 밝혀진 것이다. 심문 후 미군은 일체의 발설을 금지했고, 사실을 봉인했다.
역사의 어둠에 육박하는 다큐멘터리.
어떤 개소리를 지껄일라고??
출처: https://www.nhk.or.jp/docudocu/program/2443/3115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