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악되기 시작했나보죠?
항상 같은 레파토리더군요
넷우익과 우익들이 가짜뉴스를 퍼뜨린다> 한국이 망할거라고 확신한다 > 한국발 (팩트) 뉴스를 보고 한국은 망상이 지나치다며 비웃는다 >한국의 티비 반도체 폰 등등이 현실적인 위협으로 다가올만큼의 추격이 계속되고 따라잡기 직전이 되서야 쎄한 기분이 드는지, 갑지기 진지 열매를 먹고는 한국은 비이성적이다 약속을 어긴다 왜 일본만 미워하냐는 식으로 피해자 코스프레를 시전한다 > 따라잡힌다 & 패배한다> wwwwwww 거리면서 자학개그하면서 넷우익 탓을한다
본인들도 70퍼 이상이 동조했고 혐한도서가 1위하고
투표율 20퍼에 아베만 계속 뽑아주는 자신들 탓은 절대 않는다.
속았는데 또 속으면 그건 속은 사람이 잘못이다.
너무 반복되다보니 패턴을 다 외워버렸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