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9-08-24 20:21
깔깔이 하니까 떠오른건데
 글쓴이 : FK리스
조회 : 202  

전역할때 후임하고 깔깔이 바꿔주고 나왔는데

(절대 강제로는 아니고 후임 본인 희망이었습니다.)

 

깔깔이에 매직으로 온통 칠해서(....)

 검은 점퍼마냥 까만색으로 만들고 등에

 그림 그려넣은 깔깔이였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후임은 그 깔깔이를 어떻게 했을지 궁금하네요

제가 입을때는 행보관이 아주 개 ㅈㄹㅈㄹ을 했었는데

그 후임은 취사장이라 마주칠일도 없었을텐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황룡 19-08-24 20:37
   
저는 깔깔이 아부지께 드림 ㅋㅋㅋ지금은 흔적도 없지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