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군국주의를 부활시키고자 하는 일본의 욕망이 보이는 가운데
우리 군의 능력을 자랑할 아주 절호의 기회입니다.
보아하니 일본 아베부터 시작해서 반응이 거센데 일본의 반응이 저렇게 거세게 나온다는건 우리가 아주 잘하고 있단 뜻입니다. 얍삽한 쪽바리들은 자기들에게 큰 타격이 아니다 싶으면 조롱하면서 멸시하기 바쁜 종족입니다. 지소미아 파기부터 이번 독도 훈련까지 저들의 부들부들하는 반응을 보니 백번천번 잘하는 일입니다.
또한 일본국민들은 막연하게 옛날의 영광에 취해 갈라파고스화 되있고, 국방력 또한 본인들이 당연히 우위일 것이다란 생각이 지배적일 겁니다.
양국간 사소한 행동이라도 민감한 이 시국에 동해수호훈련이라 칭하고 계속 까불다가는 열도 상륙 작전으로 바뀔 수 있다는 공포감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강자라 생각되면 무조건 구부리는 그들의 특성을 이용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