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의 평등이 공정하게 제공되는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노력한 만큼 공정한 댓가를 가져가는 세상에서 살게 하고 싶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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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헷!!
서울의 소리는 그러면서 “나경원 의원 같이 일명 금수저로 불리는 유명 정치인과 그 가족들이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커녕 특권과 특혜, 나아가 탈법까지 저지르고 있으니 이는 반드시 시정돼야 할 일”이라며 “이뿐 아니라 나경원 후보의 아버지 나채성 씨가 이사로 등재됐던 다른 사학법인들의 납부율도 선일학원 0.5% 인천 상명학원 4.1% 경기 연풍학원 7.7% 등 각 시.도 평균치를 훨씬 하회하는 납부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추가로 폭로
법정부담금은 사학법인이 내지 않으면 시도교육청이 이를 대신 부담해야 한다. 서울시에서만 사립 초·중·고교들이 내지 않고 국민 세금으로 떠넘긴 법정부담금 규모가 매년 500억원을 훌쩍 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