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직설적인 친구네요 ㅋ 중고등학교친구들이랑은 아직도 격한말 주고 받아서. 저는 그런말을 하기도 하고 한귀로 듣고 흘리기도 합니다. ㅋ

ㅋㅋㅋ 제목만 그런거고 사실 베프입니다...술먹고 한대 치고 받으면 또 풀려요^^

그거...
인기 영상 상위 랭크 예상해 봅니다

이게 더 땡기네요`

음... 저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아무리 친구끼리 장난으로 디스하고 그런다지만 너무하네

"그래 넌 할 수 있을거야!"도 아니고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쓴소리하는 친구는 있어야 하죠.

합칠 이유가 있나. 저런말 들어도 상관없음 괜찮은데 이렇게 글 올릴정도로 신경쓰인다면 안하는게 답.
직설적인게 나쁜점이 자신의 가치를 잃을수가 있음. 아...난 정말 안되겠지? 하고.

친구분께서 너무나 친절하군요.
저라면 귓등에도 안스치고 ㅋㅋ 거리며 넘어갈 수준 ㅎ

지옥에 떨어질 놈.
천년간 악마에게 고통받아야할 놈.
인과응보는 널 위해 있는 단어.
넌 잘라야해.
이렇게 꽤 서술적으로 욕해주는 친구도 있어요 ㅎ

한놈은 자기 지인들에게 저의 쓰레기 역사를 뒷담까며,
함께 욕한 뒤에 저에게 결과를 보고 하기도 하고요 ㅎ
생판 모르는 분들께 욕먹고 살며,
진심을 다해 내게 악의를 전하고자 노력하지만,  뭐..저야 ㅎ

사실 늬앙스가 중요하고, 누가 내뱉느냐가 중요하죠.
별로 와닿치는 않아서, 주로 ㅋㅋ 거립니다.
좋게 말하면 제 성격이 좀 여유있고, 나쁘게는 속없음 ㅎ
근데 다 떠나서 친구랑은 가급적 뭐 안하는게 베스트입니다.

속 편하게 혼자 하세요

옆에서 살살거리 좋은말해주는 친구보다 저렇게 뼈때리는말 해주는친구가 더 고맙죠 사실 둘 다 행복회로만 돌려선 될일도 안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