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그런거 없을겁니다. 채권을 국가가 사들이고 일본국민이 사들이죠 그것으로 자기가 자기한테 빚지는 현상이라, 나주엥 도저히 안되면, 국가가 지금보다 더 엔화를 많이 찍어내서 배상을 하겠죠.
엔화의 가치는 지금보다 더 폭락하고 일본 국민은 돈 받았는데, 가치는 확 떨어진 상황. 그게 될겁니다.
지금의 1억과 나중에 돈 확 풀었을떄 1억의 가치는 반토막. 일본국민은 수긍하고 아무런 반응도 못할거라고 봅니다.
일본 국민은 원래 그러니까요.
20년 후에는 일본이란 나라는 나라의 기능을 상실한다고,
짐 로져스 라는 사람이 내다 봤습니다.
현재의 부체 비율이 200%가 넘는 세계 최고의 국가부체 국가...
지금 당장 imf 가 온다 해도 전혀 이상 할게 없는 나라...
현재의 기성 세대들과 정치 하는 인간들이 엔화를 찍어 내어,
미래의 자녀와 아이들에게 빚을 떠 안겨 주는 형국...
20년 후에는 약탈과 모든 범죄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될것이라는 것이 전문가의 견해 입니다.
엔화를 찍어 내는 것이 언제 까지 가능할까요?
일본에게는 머지않아 크나큰 시련이 오게 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우리나라 불매운동이니 화이트 배제니 이러한 것이 아니더라도 말이죠.
그러니 다시 옛날로 돌아 가는 겁니다.
약탈하고 하던 그때로...
아마도 머지않아 전쟁을 일으킬지도 모르는거죠...
아베가 그걸 의해 기를 쓰고 한국을 깠다가 된통 얻어 맞은격이지만...
누가 알겠음? ㅋㅋㅋㅋㅋ 한번 그런 늠이 두번 않그럴까요?
우리나라는 만반의 대비를 해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