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쓰나미 때만 해도 긴가민가 했는데 후쿠시마 원전폭발 못막고 방치하는 걸보고
느낌적으로 이걸로 끝난것 같네 하고 하는 사람들 많았죠 물론 토왜들은 절대 안망한다고 발악했지만
달이나 해가 중천에 있을때 갑자기 노을지고 기우나 말이죠 오후시간 다 보내고 서서히 기울지
제 기억으론 2000년대 망삘이 확실히 보였드랬죠. 이미 그때부터 삼성폰에 점유율 다 뺏겨서 일본전사회사 다 합쳐도 삼성하나 매출못이긴다는 말이 나왔을떄가 삼성이 폴더폰으로 한참 주가 오를떄부터 였으니까요.
그리고 한일 월드컵때부터 한국 겁나게 까면서 언플하면서 우익세력들이 미친듯이 생성되기 시작하던때이니 그때부터 일본인들 열등감이 노골적으로 보이기 시작했을떄 입니다.
그리고 겨울연가로 건너간 한류가 가요쪽으로 넘어가면서 보아가 일본에서 활동한참 하던시기이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