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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経新聞】韓国の情報機関の幹部、定期的に北京を訪れ、日本や米国が提供した機密情報を中国に漏らしていた ★2
▽南蛮煮だ▼実は利点も 日韓軍事情報協定破棄の真実(日本経済新聞)韓国が日韓軍事情報包括保護協定(GSOMIA)を延長しないと決めたことに日本や米国で困惑や失望が広がっている。ただ、日本の安全保障関係者の間では事態を静観する向きが多い。日本が提供した機密情報が韓国経由で中国などに漏れるリスクが減ることなど「今回の失効決定には利点もある」(日本の安保情報関係者)との指摘さえ聞かれる。
【일경신문】 한국 정보기관의 간부가 정기적으로 북경을 방문하여, 일본이나 미국이 제공한 기밀정보를 중국에게 누설하고 있었다.
한국이 지소미아를 연장하지 않는다고 결정한 것에 미국이나 일본에서 곤혹스러움이나 실망이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일본의 안전보장 관계자 사이에서는 사태를 정관靜觀하는 경향이 많다.
일본이 제공한 기밀정보가 한국을 경유하여 중국 등으로 누설될 위험이 감소 하는 등 「이번의 실효결정에는 이점도 있다」(일본의 안보정보관계자)라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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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경신문》은 일본의 안보정보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번의 실효 결정이 (일본에게) 불리한 것만은 아니다.」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고 말한다.
*『파기』라는 용어 대신에 『실효』라는 용어로 교체한 것이 주목된다.
그 이유는 한국의 정보기관의 간부가 정기적으로 북경을 방문하여 일본이나 미국이 제공한 기밀정보를 중국에게 누설하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한일 사이의 전선에 한창 중국과 대립 중인 미국을 끌어들이려는 시도로 보이는데, 이런 소설에 귀 기울일 람프 형님이 아니기 때문에,
흔한 자신들만의 자위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