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에 나와있는 3.1운동정신과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인정하여 반민특위가 법으로서 제대로 작용했다면 지금 감히 저런 소리를 할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애초에 법이 없다는 전제가 무법을 뜻하는게 아니라 반민족행위자에대한 처벌이 합법내지는 범법이 아니라는 가정에서 출발한건데 잘못끼워진 역사에 청산되지 못하고 현재의 대한민국까지 왜곡하고 있는 저런 친일파를 처단하는게 비 정상입니까? 그리고 쓸어버린다는게 권력과 재산을 쓸어버린다는 건지 목숨인지 제가 구체적으로 서술한적 있나요? 그리고 반민족행위로 100만이 넘게 처단한 프랑스는 비정상적인 국가인가요? 프랑스의 처단도 사형은 700여명밖에 안되요 나머지는 피선거권 박탈 재산 박탈등이지요